거절을 상대방이 감정상하지 않게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사람에게 제안이 들어오거나 하면 이걸 단호하게 거절할 수 없어서 빙빙 돌려 말하거나 혹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미안하다며 거절을 하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렇게 좋지 않은 습관인 거 같더라고요. 상대방에게 거절을 할 때 서로 감정이 상하지 않으면서도 쉽고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태도를 어떻게 길러야 될지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입니다.
일이 있어서 안된다고
말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딱히 단호하거나 딱딱하게
말할 필요는 없이 그냥
부드럽게 말하시면 되고
너무 미안하다 다음에는 꼭 같이 하겠다
라던지 그런 말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에 상대방이
부탁을 할 때 저번에도 안들어줬는데
왜 이번에도 안들어주지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미안해야 하는 일이 생기지요
그러니 부탁하는 사람이 어렵고
조심스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과한 친절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꼭 해결하실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상한비쿠냐191입니다.
사실 상대방의 맘을 상처안주고 거절한다는게 참쉽지않은 방법인데요 공감을 해주면서 이러한부분때문에 너랑은 안맞다 이런식으로 돌려야기하는게좋은거같아요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거절을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면서도 적절한 방법으로 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거절의 이유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거절을 하더라도 상대방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상대방에게 존중받고 신뢰받는 태도를 보여줄 수 있으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