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직업과 나쁜직업의 차이가 뭘까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좋은직업과 나쁜직업의 차이는 뭔가요?
워라벨이 보장되어있다면 좋은 직업이라고 봐야할까요?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직업을 좋은 직업과 그렇지 않은 직업으로 나누는 차이는 정말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라벨 보장되면 좋은 직업 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 외 하는 업무 대비 월급을 얼마나 받는지, 복지는 어떤지, 앞으로 전망은 어떤지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좋은 직업 그렇지 않는 직업 차이가 있다 생각 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나와 직업이 얼마나 맞고 또 만족 하는지 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가지 요건 이 안 좋아도 나에게 딱 맞다 생각하면 좋은 직업 이라고 생각 합니다.
질문해주신 좋은 직업과 나쁜 직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좋은 직업이란 정년이 보장되고 일자리의 안정도가 높으며 월급까지 평균 이상이 되어주면 좋은 직업이라 보여집니다.
물론, 사회에 공헌까지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구요.
그에 비해서 나쁜 직업이란 너무 잦은 야근, 계약직으로 일자리의 안정도가 매우 낮은 그런 직장을 의미합니다.
개개인 마다 의미를 두는 바가 다르기에 워라밸 자체가 좋은 직업의 무조건적인 기준이될순 없을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보단 직업이 미래에도 지속성있게 안정적으로 유지될것인가에 대한 것이 더 중요해보입니다. 즉 해당 직업의 미래성장성이 중요히다고 사료됩니다.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좋은직업과 나쁜직업의 차이는 일단 본인이 만족하면 좋은직업이고 본인이 만족하지못하면 나쁜직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좋은 직업과 나쁜 직업은 개인의 가치관 과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좋은 직업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은 다음과 같을 것 입니다.
고용보장 여부 (정규직/계약직) / 급여 대비 업무의 강도가 적절한지 ( 3D 업종 등) / 근로시간이 과다하지 않는지 ( 주 52시간 제 위반) / 업무 내 외적으로 적절한 업무 환경 여부 (워라밸 , 직장 내 괴롭힘 등)
감사합니다.저는 좋은 직업이라는 것은 내가 그 직업을 하다가 업무를 마쳤는데도 불구하고 일하는 것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집중하면서 일을 하고 성과를 엄청나게 많이 내는 직업이 자신에게 가장 좋은 직업이라고 봅니다. 열정적으로 그 업무에 몰입을 하는 것입니다. 그 정도로 열심히 하고 그것에 만족하고 보람을 느낀다면 워라벨 정도는 서서히 맞추어가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안 좋은 직업은 그 일을 하면서 빨리 시간이 가길 빌 정도로 힘들어지면 그 직업이 안 좋은 직업이라고 봅니다.
좋은 직업과 나쁜 직업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좋아하는 직업과 싫어하는 직업으로 해석을 해야 합니다. 아주 주관적인 것이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은 직업입니다. 워라벨을 추구하는 사람은 워라벨이 좋은 직업이 좋은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죠.
그런데 돈을 추구하는 사람이 연봉 20%를 삭감하고 주 4일 근무를 하라고 하면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으로 돈을 더 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라벨이 있는 직업은 이런 사람에게는 나쁜 직업이 되는 것이죠. 결국 모든 것은 본인이 원하는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좋은 직업과 나쁜 직업은 세상에 없고 좋아하는 직업과 싫어하는 직업만 존재하는 것이 세상입니다. 세상에 대부분은 나쁘고 좋은 것은 없고 좋아하는 것과 실어 하는 것만 존재하는 것을 알아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런 질문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같은 경우도 상황에 따라 만족도 달라지는거 보면 좋고 나쁜것으로 나누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이건 사람마다 관점 차이가 있어보입니다
워라밸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수입이 적으니 나쁘다고 보기도 하고
개인시간이 있다는 걸 좋다고 보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직업과 나쁜직업은 단순합니다.
비정규직은 나쁜직업 정규직은 좋은직업입니다.
워라벨이 보장된다고 좋은직업이라고 할수도없고 자기가 좋아하는일 그 일을 할때 행복하다고 느껴야 좋은 직업인듯 합니다 늘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