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편도가 자꾸 부어서 고생인데 편도 수술이 많이 아픈가요?

안녕하세요.

뭐 좀 물어보고 싶어서 질문드려요.

요즘은 편도가 자꾸 부어서 고생인데 편도 수술이 많이 아픈가요?

상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편도 수술 했어요

    저는 수술한지 10년 넘었구요

    너무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라 정보도 빠르고 쉽게 잘 알아볼 수

    있지만 제가 할때만해도 정보를 찾는데 좀 고생 했었어요

    저는 제가 편도에 염증이 심한지도 모르고 몇년을 살다가

    자꾸 거기가 붓고 가끔 역한 냄새와 기침을 자주하고 그리고 기침을 세게하거나 양치질하다가 이물질이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이게 뭐지하고 맡아보니 기절!!할뻔 했어요

    그래서 열심히 알아보니 편도에 염증이 심해서 거기가 비대해지고

    면봉으로 건드리면 피나는 경우도 있었고 이물질도 끼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블로그 검색해서 분당에 있는 개인 병원에 미리 예약하고 먼거리여서 지방에서 몇시간을 버스를 타고 갔었습니다.

    편도를 아예 다 자르는 방법(칼로 제거?)은 대학 병원 같은

    큰데 가셔서 수술하셔야하고 하루 정도 입원해야되는 걸로 알고요

    저는 작은 병원이여서 레이저로 부분 절제만하고 당일 바로 집에 가는거였어요

    수술하기전에 입안에 마취를 하는데 물 같은 약을 입에 머물고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얼마나 토하고 싶던지... ㅜㅜ

    눈물 콧물 빼고 수술하고.. 계속 아~~~~ 입 벌리고 있어야해요

    한 20분 정도? 길어야 30분안에 수술은 끝난것 같구요

    레이저로 지지는데 냄새가... 살 타는 냄새가 나고요

    며칠 갑니다.(수술할 때는 마취라 아픔이 없고 수술 완료 후 침 삼킬때 많이 아파요 ㅜㅜ 시간이 약이에요)

    수술 비용은 몇십만원 했던것 같은데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의사 선생님과 마지막으로 마무리 면담하고 간호사님이 주의사항

    종이 주셨구요

    며칠간 차가운 아이스크림 같은거 먹고 수술 첫날은 죽 같은거

    먹으라고 했던것 같아요

    한달 정도 지나야 좀 괜찮아진걸로 기억하는데요

    저는 수술 후 편도 붓는것도 덜하고 염증난거 부분적으로 잘라내서 음식물 찌꺼기도 덜끼고 그러니까 냄새도 안나고

    (가끔 끼기는해요)

    현재는 매우 만족합니다. 저는 온김에 다 잘라주면 안되냐고

    했었는데.. 선생님이 안된다고.. ㅎ 어쨌든 편도염 고통에서

    옛날에 비해 많이 벗어나서 좋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수술중에 편도 수술이 쉬운 수술이래요

    잘 알아보세요

    그럼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

    채택 보상으로 8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편도가 붓는 이유로 힘듬을 겪어 수술을 고민증이시군요

    편도는 포도밭의 장미꽃같은 역할을 한다고 해요

    포도가 병에 걸리기전 장미꽃이 알려준다더라구요.

    장미꽃이 병충해에 약해 병충해가 오면 먼저 시든다고 하더라구요

    편도도 같은 역할을 한다해요

    제거하면 당시는 편하지만 그 후는 목이 아파도

    위험신호를 알수있는 편도가 없으면 잘 모르니까요

    부을땐 휴식이 좋아요

  • 일단 편도 제거 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 자체보다는 수술후 1~2주간의 통증이 꽤 강하게 발생합니다. 다만 통증 조절용 약을 복용하면 대부분 관리 가능한 수준이구요. 이후에는 편도가 붓는 고통은 사라지기에 일상 생활을 좀더 편하게 할 수 있는 듯 하네요.

  • 안녕하세요! 편도가 자주 붓는다면 편도절제술을 고민하실 수 있어요. 수술 자체는 전신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중 통증을 느끼지는 않지만, 수술 후 통증은 꽤 있는 편이라고 합니다.

    특히 성인의 경우 목 안쪽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침을 삼킬 때 목이 많이 아프고, 귀 쪽까지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어요. 보통 수술 직후보다 며칠 지나면서 통증이 더 심해졌다가 1~2주 정도에 걸쳐 점차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수술 후에는 음식이나 물을 삼키기 불편할 수 있어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처방받은 진통제 복용이 중요합니다. 드물지만 출혈 같은 합병증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회복 기간에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하고요.

    다만 편도가 자주 붓는다고 무조건 수술하는 것은 아니고, 편도염이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 증상이 얼마나 심한지, 일상생활에 얼마나 지장을 주는지 등을 이비인후과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수술 여부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