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국어공부 어떻게 할까요.…??ㅠㅠ

저는 지금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내년이면 고등학교를 가서 국영수를 공부하고 있는데 국어가 좀 약한거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제가 어릴때 부터 책을 많이 읽은 편도 아니고 어휘력도 많이 약한편이예요..ㅠ 책을 읽을때 책 내용이 이해가 잘 안돼서 다른 친구들보다 책읽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다시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읽는다고 시간도 많이 걸려요.. 어휘력도 약해서 책내용을 이해하는게 좀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국어 문제집을 사서 풀고 있는데도 그 문제집에 있는 글 마저 잘 안읽어져요ㅠ 저 어떻게하면 될까요?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직 채택된 답볌 없길래..ㅋㅋㅋ 하루나 지났지만 슬쩍 달아봅니당!

    고2인 저도 중딩때 국어지문.. 엄청 어려웠어요

    사실 책 많이 읽은 애들 따라잡기는 좀 어렵더라구요 😭 😢

    그래도 그나마 점수가 잘 나오게 하는 제가 사용한 방법은

    일단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지문 설명해주시는 거 다 받아적고, 지문 내용이 너무 어려우니까 필기 위주로 외웠던 거 같아요. 이쯤 어디에서는 무슨 기법이라고 했지? 이런 식으로 위치를 대충 외웠던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아직 안 늦었어요! 국어가 셋중에 제일 한 만큼 나오는 과목이라, 틈 날때 책 읽는 것도 추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로, 좀 유명한 책으로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하시고, 멋진 고등학생이 되시길 바랄게요!

    채택된 답변
  • 음 최대한 가능성 있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은 독서 관련 정보? 알고리즘?에 가까워지는 것 입니다!

    약간 낯선 방법일 순 있지만 전 그게 가장 도움이 됐던 거 같네요

    약간 쉬는 시간이나 노는 시간에 미디어 소비를 이동진 유튜브, 알쓸별잡, 민음사 라디오 등등 그런 걸 많이 듣다보면 뇌의 언어 체계?가 그런 분들이랑 가까워져서 활자를 읽었을 때 유튜브나 인스타, 라디오에서 듣던 언어랑 같은 언어로 인식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의 대화나 말에 좀 가까워지다보면 ‘끼리끼리’ 원리(?)에 의해 정말로 책이나 글에 눈이 떠져요!

    저도 너무 독해력이 약해서 나비효과 인문편부터 풀었었는데 이거도 글이 머리에 잘 안들어오고 문제도 안풀리고 뭔 말인지 몰랐다가 그렇게 ‘글’ 자체에 가까워지다보니 수능 지문들도 이해가 되고 잘 풀리네요:)

    아직 단계에서는 문제 푸는 데에 집중하기보다 글을 좀 더 접하고 익숙해지는 것에 힘을 들여야 국어는 늡니다 그리고 막 개념어 같은 거는 아직 공부하시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새로운 정보들(개념들)도 막 들어오고 문제도 풀려고하면 과부화와서 오히려 별로 독해력은 안늘어요

    국어 과목은 암기식이 아니고 느는 속도가 느린, 계단식 성장형 과목이니깐 차근차근 밟는 걸 추천드려요 너무 성급히 큰 기대를 않고 여유를 가지는 게 가장 중요해요

  • 지금 상태라면,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보다 짧은 글을 정확히 이해하는 연습부터 하는 게 먼저입니다.

    하루 10~15분씩 글을 읽고 핵심을 요약하고, 주제를 정리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모르는 단어는 바로 사전으로 확인해서 적어두면서 기억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이해 > 요약 > 단어 정리 등으로 루틴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