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은 1968년 1.21 사태를 계기로 1969년부터 시작된 전쟁이나 국가 비상 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정부, 공공 기관의 신속 대응 비상 대비 훈련입니다. 처음에는 북한의 국지 도발과 비정규전에 대비하는 성격이 강했지만 전면전과 국가 비상 사탞지 포함하는 조합훈련으로 확대되었습니다.
1976년에는 군사연습인 ‘포커스렌즈’와 통합하여 을지포커스렌즈, 그리고 2008년에는 을지프리덤가디언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2019년에는 정부 차원의 위기관리훈련을 강조해 을지태극연습으로 불렸으며, 2022년부터 다시 ‘을지연습’이라는 이름으로 환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