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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내추럴한슴새91

내추럴한슴새91

25년 8월 라섹수술 후 흐릿하고 글씨가 두개로 보이는 증상 해결법이 무엇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작년 8월에 라섹하고나서 핸드폰을 좀 하거나 암튼 저녁에 눈을 쓰고있으면 엄청

흐릿해진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러면서 글씨가 2개로 보이고 그러는데 왜 그런건

가요?눈이 건조해서 그런걸까요?아니면

부작용 같은걸까요?그리고 나끔씩 갑자기 불 빛을 보면 한쪽눈이 쨍 하다 해야하나

아파질때가 있는데 이또한 왜 이러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라섹 수술 후 각막 상피 재생과 신경 회복 과정에서 일시적 또는 장기적인 시각 질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저녁에 흐릿하고, 글씨가 두 개로 보이는 증상(단안 복시), 빛 번짐, 통증은 다음 원인이 가장 흔합니다.

    첫째, 건성안. 라섹 후 각막 신경이 절단되면서 눈물 분비와 각막 감각이 감소합니다. 특히 저녁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물막이 불안정하면 빛이 산란되어 글씨가 겹쳐 보일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보존제 없는 제제)을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필요 시 사이클로스포린 점안 등을 고려합니다.

    둘째, 각막 고위수차 증가. 수술 후 각막 표면이 미세하게 불규칙하면 야간에 빛 번짐, 복시, 대비감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동공이 커지는 야간에 두드러집니다. 이 경우 각막지형도 검사로 확인하며, 경미하면 경과 관찰, 심하면 재교정이나 특수 콘택트렌즈를 고려합니다.

    셋째, 일시적 잔여 굴절이상. 근시나 난시가 미세하게 남아 있어 피로 시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굴절검사로 확인합니다.

    불빛을 보면 한쪽 눈이 쨍하고 아픈 증상은 건성안에 의한 각막 미란, 또는 빛 과민과 연관될 가능성이 큽니다. 지속적 통증이나 시력 저하가 동반되면 각막염 감별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건성안과 야간 고위수차입니다.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었다면 단순 회복 지연보다는 구조적 요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안과에서 시력, 굴절, 각막지형도, 눈물막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증상이 한쪽 눈만 더 심한지, 인공눈물 사용 시 호전되는지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