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경우에 전 인류의 약 90%가 오른손잡이라고 하는데요, 좌뇌는 손의 사용과 언어를 주로 관장하는데, 과거 선사시대에 구석기를 잘 만들기 위한 정교한 손동작은 좌뇌가 활성화되어야 더 수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좌뇌의 운동조절기능의 영향을 받는 오른손잡이가 고대 인류에게는 약간 유리했고,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보다 약간 더 많았을 것이라는 추론이 있습니다. 반면에 닭은 평소에 몸을 지탱하고 서 있을 때 왼발에 힘을 주거나 혹은 왼쪽 다리로만 땅을 짚고 서있다고 하는데요, 왜 왼발로 주로 서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