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이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건가요?

예전에 심하게 체한 이후로 몸이 아픈게 무서워서 음식이나 청결에 예민해졌어요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이 지나면 조금만 지나도 안 먹고 조리 할때 좀만 청결하지 못한 거 같으면 안 먹어요 그런데 이런 제 행동을 부모님은 이해 못 하세요 병이다,이러면 네가 이상해진다,짜증난다,사회생활 못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이게 이해 안가고 이상한 행동인가요? 이런 말까지 들어야 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어릴적에 위생으로 트라우마 생긴적 있어서 이해는 해요

    공감도 되구요

    이젠 시간 지나 예민햇던 반응들이 차츰 완화되고

    햇지만 한창 (?) 예민함이 극에 달햇을때

    작은거도 다 신경쓰이고 조금만 이상해도 입도 안데고 손도 안데고 심지어 음식아닌 물건들도 만지거나 앉거나 건드리지도 않았어요 ... 지금 잠시 지나가는 과잉현상일뿐

    차츰 요시기가 지나고 나면 무던하게 바뀌실거에요 인식이요 !!

    너무 이상한거 아니고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정당하고 타당성 있는 행동이니 맘을 편하게 갖으세요 눈치볼 필요 없자나요 ~

    내몸 내가 챙기겟다는데 누가 뭐라할까요 화이팅 !! ^^

  • 그전에 밖에서 만들는 음식은 먹는가요? 밖에서 파는 음식도 전혀 안먹는 다면 이상하지 않는데 밖에서 파는 음식은 먹고 집에서 만 그런면 이상하지요

  • 아니여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여, 사람마다 신체 반응이란 게 다를 수박에 업는데 다른 사람들의 평균이 주변인들을 기준으로 하시는 말씀이라며는 좀 아닌 거 가타여,

    사람마다 다른건데 강요하듯이 말씀하시면 좀 그렇다고 생각해여,

    누군가에게는 갠찮을 수 잇고 누군가에게는 안좋을 수 잇는거가 맞아여.

    이상한 거 아니에여.

  • 음식 때문에 몸 아픈 적 있어서 조심하는 거 이해해요

    전 어렸을 때 교통사고 난 적 있어서 한동안은 그냥 동네에 있는 2차선 한적한 도로조차 무단횡단 안 하려고 했죠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거예요

    근데 트라우마 라는 게 좀 과잉되게 나타날 수도 있어요

    동네 사람들 다 무단횡단 하는 차 거의 안 다니는 도로조차 조심하려고 했던 저처럼 말이에요

    무단횡단이든 식품 위생이든 모든 걸 완벽하게 할 순 없어요

    그거 다 스트레스 돼서 몸에 오히려 안 좋아요

  •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본인의 생각을 남한테까지 강요한다면 문제가 됩니다. 그 점만 조심하시면 지금처럼 해도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 사실 질문자님이 잘못한건 아니에요

    유독 위생에 예민한 사람들이 있을뿐이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전혀 이상한게 아니에요

    청결하면 여러모로 좋은거니까요

  • 크게 체해본적이 있으면 당연히 생길 수 있는 트라우마에요

    본능적으로 그럴수밖에 없다고 생각되고 부모님이 그렇게 말하셔도 상처받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