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무칠 때 간을 어떻게 맞춰야 하나요?

집에서 요리를 안하다가 조금씩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물을 무칠 때면 뭔가 애매하게 간이 안맞던데 어떻게 맞춰야 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나물은 무쳐 두면 채소에서 수분이 나와서 간이 흐려지기 때문에 처음 무칠 때 조금 짭짤하게 무치는게

    나중에 먹을 때 간이 딱 맞더라구요.

    데친 나물에 물기가 많으면 양념이 겉돌아서 키친타월이나 손으로 물기를 꽉 짜시고

    소금이나 간장으로 먼저 간을 한 뒤에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

    채택 보상으로 4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우선 나물 무치기 전에 물기를 빼주셔야 나중에 간이 맞더라도 수분이 나와 싱거워질 수 있습니다.

    보통 간장, 고추가루, 젓갈류, 들(참)기름을 넣습니다. 연두도 넣으면 맛있더라고요.

  • 생채소를 사용해 나물을 무칠 때에는 국물을 쭉 짜서 무쳐야 소금을 조금만 넣어도 간이 죽지 않습니다. 혹시 식당에서 나오는 것처럼 감칠맛을 원하신다면 멸치액젓이나 미원을 조금 넣으시면 됩니다.

  • 나물은 주로 끓여서 익히기 때문에

    이를 충분하게 짜더라도 수분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수분을 감안해서

    양을 평소보다 더 많이 넣으시면

    간을 맞추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저희 큰어머니는 간장이나 소금으로 하시는데 밥이랑 같이 먹었을때 간이 너무 쎄지도 약하지도 않게 하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간 맞추는것도 첨가물에 의해 간맞추는것도 좋은데 혼자사시는거 아니시면 가족분들께 시식한번 해달라고 하는게 베스트

  • 계속해서 애매하게 간이 맞지 않는다면

    그것은 일반적으로 간을 적게 해서 그런 것으로

    저라면 평소 생각보다 조금 더 넉넉하게 간을 하시면

    애매한 간에서 딱 맞는 간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 나물은 무쳐놓고나면 나중에 수분이 빠져나와서 싱거워지는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 무칠때는 약간 짭짤하다싶은정도의 느낌으로 간을 잡아야 나중에 먹을때 간이 딱 맞아떨어지는것이지요 소금이나 간장을 한꺼번에 넣지말고 조금씩 넣어가며 맛을보고 마지막에 참기름이랑 깨소금 넉넉히 둘러주면 맛이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