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하(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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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디로 가야지 저의 행복을 크게 느낄 수 있을까요?
오늘도 엄마랑 싸웠어요... 항상 학업 문제도 그렇고 모든게 저랑 안맞는거 같아요. 나는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겠고 숙제 안하면 혼나고 숙제 잘 해도 혼나고, 학업에서는 잘하는것도 없고. 학업 때문에 친구가 만나자고 해도 못만나고. 건강이 안좋아서 많이 먹고 싶어도 못먹고, 건강을 지키려고 아침을 거르고, 힘들어서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잠자거나 학원에서 졸고. 생각과 예상을 뛰어넘는 힘든 상황이 와도 혼자서 해결이 힘들고. 학원에서 늦게 끝나면 저녁에 놀 시간도 없이 잠자면 학교가고 학원가고. 이런게 반복되보니 늦게 일어나고 지각도 가끔 하고. 항상 이어폰끼고 다닌다고 엄마한테 욕먹고, 나는 그저 힘든걸 음악을 듣는거로 하루하루 보내고, 이러다 보니 친구는 "내 친구는 이어폰 뿐"이 되었고.... 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중학교에 입학해서도 문제만 만들고, 학교에서 성격검사 했는데 행복함을 못느낀 아이로 나오고, 다른 애들은 학원 많이 다녀도 행복 지수가 90이상은 나오는게.... 집에서는 공부 안한다고 하라고 강요하고. 직업은 갖고 싶은데, 학업성적이나 이런거에 비례해서 못할 수 있는거 같아 걱정이고. 이젠 어느 길이 제일 적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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