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찾을 때 지도 앱 보나요 감으로 찾아가나요

처음 가는 길이나 장소를 찾아가실 때 스마트폰 지도 앱의 네비게이션을 계속 보면서 가시나요? 아니면 대략적인 방향만 파악하고 표지판을 보며 찾아가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처음 가는 곳이면 무조건 스마트폰 지도 앱을 켜고 실시간으로 보면서 가는 편이에요.

    ​감이나 표지판만 믿고 가다가 방향을 한 번 잘못 잡으면 시간도 낭비하고 고생하기 십상이라, 지도 앱이 알려주는 최단 경로와 도보 안내를 따라가는 게 가장 확실하고 마음 편하더라고요.

    ​대신 익숙한 동네나 큰 길을 걸을 때는 핸드폰 화면을 너무 들여다보지 않고 대략적인 방향만 잡아두고 가볍게 걷는 편입니다.

    채택된 답변
  • 처음 보는 곳을 갈때는 일단 네비로 주요방향을 파악하고 갑니다 네비는 켜드라도 그렇게 가다가 어느 정도부터는 네비를 보고 가게 되네요

  • 지도 앱 보는 거는 당근이죠.

    예전에는 10년이 대야 강산이변한다. 그랬는데요. 요즘은 한두 달만 돼도 많이변합니다. 그래서 가게나상점 오픈하는 집도 많고 없어지는 집도 많고 꼭 앱 치고 갑니다 특히 방향치인저는 꼭 앱은 필수랍니다

    운전 할때 는 두말할거없구요 사는동네외에 앱이 절 살려주네요

  • 저는 '출발 전에 한 번 크게 보고, 가는 동안은 필요할 때만 확인하는' 방식을 추천드려요. 지도 앱과 감을 섞어 쓰는 거죠.

    [이렇게 하면 편해요]

    1) 출발 전 전체 경로 훑기: 목적지까지 큰 길 이름, 지하철 출구 번호, 중간에 꺾는 지점(편의점, 큰 건물 같은 랜드마크) 두세 개만 기억해 두세요.

    2) 가는 동안은 화면을 계속 보지 않기: 꺾는 지점에 가까워졌을 때만 한 번씩 확인하면 충분해요. 계속 화면만 보며 걸으면 주변 차, 자전거, 계단을 놓쳐서 위험할 수 있어요.

    3) 마지막 100m에서 다시 확인: 건물 입구나 골목은 지도와 실제가 헷갈리기 쉬워서, 거의 다 왔을 때 한 번 더 확인하면 헤매는 일이 줄어요.

    [감으로 다니는 것의 장점]

    지도에만 의존하면 길이 머릿속에 잘 남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반대로 랜드마크와 방향을 의식하면서 걸으면 다음에 같은 곳을 갈 때 훨씬 쉽게 찾아가요.

    [지도 앱이 꼭 필요한 경우]

    1) 처음 가는 골목이 복잡한 동네

    2) 약속 시간이 빠듯할 때

    3) 밤늦게 혼자 이동할 때(안전을 위해 경로를 정확히 아는 게 좋아요)

    결국 상황에 따라 섞어 쓰는 게 가장 효율적이고, 걸을 때는 화면보다 주변을 보는 시간을 늘리는 게 안전 면에서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