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민 보고회 봤는데요. 삼성과 SK가 약 4600조를 투자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제적 이득이 있을까요?

국민보고회라고 이재명 대통령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한테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해외에 투자하지 않고 국내에 투자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 회장과 SK 회장에게 영웅이라고 하면서 90도로 인사를 하던데

만약에 말 그대로 이러한 투자금이 국내에 투자가 된다면 이로 인해 얻어지는 국가 경제에 어떤 이득이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규모 자금이 국내에 집중적으로 투자되면 관련 협력업체들의 매출이 급증하고 반도체 공장 건설과 라인 증설 과정에서 수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내수 경기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게 됩니다 또한 첨단 기술 분야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국가 수출 역량이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세수 확보를 통해 정부의 재정 건전성까지 강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됩니다 나아가 해외로 빠져나갈 수 있었던 핵심 제조 기반을 국내에 유지함으로써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기술 안보를 공고히 하고 국가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기업들이 국내에 투자되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고

    이에 따라서 돈이 돌면서 고용도 되고

    소비도 늘어나는 등 선순환이 되어

    국가적으로 세수도 늘어나고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의 문제는 과거엔 경상수지 흑자를 국내에 투자하지 않고 동남아나 그리고 해외 그중에서도 최근엔 대미투자가 천문한적으로 증가하면서 환율이 하락하지 않고 구조적으로 올라가는 문제가 생기게되었습니다. 거기다가 국내로는 투자가 늘지 않다보니 실제 그동안의 국내의 주요 산업들의 소재 부품 장비 관련 밸류에이션의 중소 중견기업들은 해외로의 수출이 아니라 네트워크나 제조설비가 국내로 대다수가 갖추어 잇는데 이들이 그만큼 상대적으로 대기업들간의 협력관계와 물량이 줄어들게 되고 경쟁력이 줄어드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또한 국내로의 투자가 줄어드니 일자리가 감소하고 새로운 투자수요가 줄어드니 그만큼 수요가 줄어드니 국내의 GDP도 감소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내수소비가 감소할 수 밖에 없게 되는 현상으로 이어지는것입니다.

    즉 이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점차 감소시키게되며 대기업과 그룹사들만 해외로의 수출과 해외에서의 부를 대다수가 벌어들이는데 상대적으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은 점점 체질이 감소하면서 국내의 양극화도 심해지는 현상까지 벌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즉 근본적으로 국내의 직접투자가 늘어나야지 고질적인 환율의 급등도 점진적으로 안정화시킬수잇고 국내의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국내의 내수기반도 살아날 수 잇는 여건도 마련해지게 되는 계기가 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우선은 경제가 공장을 지으면서 투자가 일어나기 때문에 훈풍이 불 수 있습니다

    • 또한 수도권 투자가 아니라 호남과 경남쪽 투자가 이어지기 때문에 지방쪽으로 산업이 이전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영향으로 수도권 집중이 해소되면서 장기적인 국가 산업 발전에도 기존과 다른 수혜를 입게된다고 예상합니다

    • 부동산 자산 수도권 집중현상도 완화될 수 있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