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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노루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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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학생인데 피를 못봐요

간호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어제 수술실에서 실습을 하다가 과도한 양의 피를 보고 실신했어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증상과 똑같더군요.. 이제 졸업반이라 다른 진로 찾기도 힘든데 그냥 버티면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피를 안보고 주사도 안잡는 파트로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종병급에서는 진료협력센터나 의무기록실 같은 행정파트로 빠질 수도 있습니다.

      간호사도 여러 진로가 있으니.. 그래도 실신이 이어지면 외상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유발 요인을 회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단서를 받으셔서 그런 상황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전성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과도한 양의 피를 보고 실신해서 걱정이시군요.

      누구든지 피가 많이나는 것을 보면 겁을 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익숙해지고 자주 보다보면 무뎌지기 때문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적응을 위해 유튜브로 피가 많이 나는 수술장면을 보다보면 익숙해 질 수 있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간호학과 학생인데 피를 보고 실신을 하여 문의 주었는데요.

      우선 한차례 실신하였다고 하더라도, 다음번에 익숙해지면 실신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반복되는 실신시에는 말씀 주신 것처럼 피를 보는 일을 하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간호사라는 것이 단순히 임상에서 일하는 것이 아닌 임상 외에도 사무직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진로 부분에서는 너무 걱정 마시고, 면허를 따 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남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습을 하시면 여러군데에서 채혈 등도 보았을 텐데

      소량의 피를 보았을 때는 괜찮으셨나요?

      산업간호사, 연구간호사 등의 다른 여러가지 길도 있으니

      간호사의 길을 접는다기보다 여러방향으로 간다고 생각하고 지원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