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가 외국간다는데 기러기 아빠는 어떨까요??
제목 그대롭니다.
와이프가 애들을 데리고 유학을 가고싶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고
아직 5살밖에 안됐는데 적어도 중고등학교까지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장모님하고 애들
와이프 이렇게 간다는데 유럽쪽이고
그쪽에 주거는 확보해놓은 상태입니다.
이문제로 투닥거렸는데 주변에 이런케이스가
전혀없어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주변에 물어봐도 절대 안된다와 애들 위하면
보내는게 낫지 않냐로 나뉘는데...하아..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라면 5살의 나이 때 보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른 나이에 해외에 가면 언어적인 측면에서 도움은 되겠지만
어릴 때 아빠와 아이의 정이 없으면
점점 커갈수록 질문자님은 아빠가 아닌 아저씨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정이 없이 어린 시절을 보내면
그게 가족을 깨뜨리는 것이고
아이를 위해 해외 생각을 하신다면
가족 전체가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제생각에는
요즘 유학간다고 해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학업을 마쳐도 미국국적이 아니면 취업도 쉽지 않은상황으로 굳이 혼자고생할껄 뻔의 알면서 리스크를 택하지
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아직 5살이라면 아빠에 대한 기억도 까먹게 됩니다
혼자 남은 기러기아빠는 너무 힘들껍니다
아무리 자식교육이 좋다지만 본인 인생도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공부 잘하는 애들은 잘합니다
기러기 아빠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해외에서 지내는 거 보다 아빠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아빠의 가르침이 있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러기 아빠는 부정적인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기러기 아빠는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항상 끝은 안좋기에 안보내는것이 좋구요.아빠대우도 못받는것이 기러기 아빠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 나이·기간·유럽이라는 조건을 보면, “보내야/말아야”로 단순히 결론 내리기보다 가족 전체 설계를 다시 짜는 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애 위해서라면 무조건 보내야지” 수준으로 가볍게 결정하기엔 리스크가 꽤 큰 선택입니다.
부부끼리 아래 정도 시나리오를 놓고 진지하게 대화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글쎄요, 결국 두 분이 결정하실 부분이고, 모든 사람의 생각이 다르지만,
과연 아이들을 어릴 때 외국에서 공부를 시키는 것이 꼭 아이들을 위한 것인가 싶습니다.
아버지와 떨어져 지내면서 까지 외국에서 공부를 해야지만 아이들을 위하는 걸까요?
두 사람이 우선 행복하려고 결혼을 했는데, 아이들을 위해 외국에서 공부시키기 위해 10년 정도를 떨어져 지내는 것이 과연 맞나 싶습니다.만약 아이가 아프거나 불편한 것이 있는데 외국에서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라든가... 하는 문제라면 부모로서 당연히 희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는 하나, 그런 것이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은 이렇지만, 작성자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완전히 결정 내리기 전에 '무엇이 우리를 위한 것일까?', '무엇이 우리 가족을 위한 것일까?'와 같은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시며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러기 아빠들. 대부분. 여자가 외국 가서. 새 배우자 하고 같이 살거나. 한국에 남아 있는 놈들은. 바로. 애인 구해서. 쳐 뒹군다.. 부부 전부. 같이 외국 가던가?? 아이만. 보내던가?? 방법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