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이상한 걸까요... 층간소음 문제로 스트레스
본가에 한두달에 한번씩 오는데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애를 키우는 것 같긴한데 너무 심할 정도로
매번 올때마다 저녁 18:00 ~ 24:00 사이에
3분~5분 꼴로 쿵쾅쿵쾅 거리고 문도 쾅! 쿵! 소리가 들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방문해서 조용히 좀 해달라고
요청을 하고 오겠다고 했더니 엄마가 대뜸 화내면서
관리사무소에 전화 하면 된다고 찾아가지 말라 하는 겁니다
근데 또 웃긴게 관리사무소 번호는 몰라 해서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윗천장을 주먹으로 쳤거든요
매번 올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뭐라 하겠다 했더니
엄마는 절 혐오 하듯이 쳐다보면서 정신병자 취급을 하더라구요
근데 여태 층간소음 주의 방송 소리만 여럿 나왔었는데도 안고쳐지는 거 보면 답 없는 거 아닌가요..
참다 참다가 병생길 거 같아서 쳤는데 엄마는 되려 저를
이상한 정신병자 취급해요 그래서 너무 화나서
가족 단톡방도 나오고 본가에 이제 안오겠다며 짜증 냈는데 예민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