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 관계가 너무 피곤한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외롭지 않게 지내는 법이 있을까요?

중학교 때는 그냥 친한 친구들이랑 편하게 지냈는데, 고등학교에 오니까 인간관계가 훨씬 복잡해진 것 같아요. 다들 대학을 준비하면서 경쟁도 하고, 같은 반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분위기도 다르고요. 친한 친구랑은 같이 있고 싶지만, 너무 붙어 있으면 피곤하고, 그렇다고 너무 멀어지면 외로워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등학교에 한 교실안에 1년동안 같이 있어야 하는 친구들과 사이가 틀어지면 어색하니 친구관계를 유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피곤하다고 생각되면 앞날을 위해서 공부에 전념하는게 오히려 낫습니다.

    대학교에 가시거나, 직장생활을 할 때에는 더 심해질거에요.

    지금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게 중요합니다. 피곤하다고 생각되면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시고,

    외로움은 누구나 존재하는것입니다. 사람은 외로움을 채워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외로움 자체가 삶의 원동력이 되는 분들도 있거든요.

  • 먼저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해요.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예를 들어 요즘 좀 피곤해서 혼자있고싶어라고 말하면 친구들도 이해해 줄 거에요.

    그렇게 서로의 공간을존중하면 부담 없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친구들과의 소소한 만남도 시도해 보세요

  • 고등학교 친구 관계가 피곤하긴 합니다.

    그래도 버티세요.

    대학교 다니면 그래도 친구관계가 느슨하게 되고 자기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게 됩니다.

  • 친구관계가 그때 참 미묘하고 복잡하죠..

    공부도 해야되고 관계도 신경써야되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ㅜ

    저도 학창시절에 그런고민 많이했는데 친구들이랑 너무 가까우면 스트레스 받고

    멀어지면 또 쓸쓸하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제가 경험상 SNS로 연락하는게 좋더라구요

    카톡이나 디엠으로 가끔 안부도 물어보고 이모티콘도 보내면서 적당히 연락하는거에요

    그리고 학교에서는 같이 밥먹고 잠깐 수다떨고 하는 정도로 거리를 유지하고

    공부할때는 혼자 집중하고 쉬는시간에만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거죠

    친구들도 다들 입시 준비하느라 바쁠테니까 이해해줄거에요

    그리고 주말에는 가끔 만나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수다떨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관계도 이어갈 수 있답니다

    결국엔 적당한 거리두기가 중요한데 그게 참 어려운게 고등학교 시절이죠ㅠㅠ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대학가서는 훨씬 더 자유롭게 친구관계를 맺을 수 있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