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탈모약을 먹고 있는데, 다리털이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머리털보다 다리털이 풍성해지는 느낌인데요. 머리털 뿐만 아니라 다른 털들도 영향을 주는 걸까요? 머리털이 났으면 좋겠는데 다른 털이 두꺼워지는 것 같아서 당황스럽네요.ㄷㄷ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혹시 복용하시는 탈모약 성분이나 이름이 뭘까요? 일반적인 남성형 탈모에 복용하는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성분은 이런 부작용이 적은 편이지만 미녹시딜 성분의 경우 말씀하신 부작용 생길 수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호르몬 작용이 아니라 혈관을 확장하고 혈류를 개선하며 탈모를 치료하는 기전입니다. 그 과정에서 다모증이라는 머리 이외의 털까지 자라게 하는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복용하시는 약이 이 계열이고 다른 부분 털 자라는 것이 신경쓰인다면 병원과 성분 다시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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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팔, 다리 등 체모가 먼저 굵어지고 숱이 늘어나는 다모증 반응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체 부위마다 모낭의 호르몬 반응성과 성장 주기가 달라 체모가 두피보다 먼저 반응하기도 하니까 두피 모발 역시 서서히 성장 주기에 진입하고 있는 신호로 보시고 꾸준히 경과를 지켜보시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탈모약의 성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성분에따라 다른 다리털에 영향을주는 성분도 있고 오히려 다리털을 얇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성분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