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를 탈때 주민들과 인사를 하는 편인가요?

제가 이곳 아파트에 산지 5년이 넘었어요. 그런데 제 옆집 사람과도 인사를 하거나 말을 나눠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퇴근하고 집에 오면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옆집아저씨와 같은 동에 사는 주민들을 만나면 인사를 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인사를 한다에 한표 드립니다. 인사라는 게 꼭 어떤 스몰 토크나 깍뜻한 인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목례로 또는 작은 소리로 안녕하세요. 정도로 인사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누군가에게 인사를 받았을 때 기분 나빴던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저는 그래도 옆집분들하고는 보면 인사하는편입니다.돈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인사해서 나쁜것이 없기에 합니다.

  • 저는 옆집이나 저희동에 있는 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편입니다.

    동사람들 다 인사를 나누는건 아니지만 안면이 있는 주민이나 먼저 인사를 하신분들은 저도 꼭 인사를 하는편입니다.

  • 인사를 먼저 시작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상대방도 인사를 하게되고 서로 좋을꺼같아요!! 물론 처음 시작하는게 어렵겠지만 습관처럼 하시면 그것도 하나의 선순환이 되지않을까요

  • 저도 6년 가까이 살았는데 옆집에 누가 사는지 밑에집에 누가 사는지 얼굴도 모릅니당 ㅜㅜ 

    엘리베이터에 사람 같이 타면 항상 같은 시간에 타시는 분들은 얼굴 익으니 인사 하는편이고 모르는 분이면 눈 마주치면 인사하고 안 마주치면 안 합니다 ,, 🥲

  • 저희가사는아파트는 엘리베이터 에서 탈때와 내릴때 아녕하세요. 잘다녀오세요 라고 대부분사람들이 인사를 하는편입니다. 학생들도 인사를해요

  • 지금부터라도 가볍게 인사를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처럼, 5년이라는 시간은 오히려 얼굴도 익었으니 아는 척을 해볼까? 하고 다가갈 좋은 핑계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퇴근길에 이웃을 만나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가볍게 고개만 슥 숙여보세요. 생각보다 마음이 훨씬 편해지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 성향에 따라 다르시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가볍게 인사를 하기는 하는데 일반적으로 요즘에는 대부분 그냥 서로 아는 척을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