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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밀잠자리170
대찬밀잠자리17023.06.15

밖에서 화장실 못가는 아이 어떻게 하나요?

아이가 집아니면 화장실을 이용하는게 힘든가봐요. 밖에만 나가면 긴장을해서 그런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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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민감하고 깔끔한 성격이면 화장실이 청결한지 눌 체크하고 밖에 가서는 화장실 가기를 꺼려 합니다.

    급할때는 물휴지로 변기를 닦은후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외부 환경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어서 그럴수있습니다

    이럴땐 부모가 먼저 앉아서 보여주면서 괜찮다는것을 인지시켜주는것이 좋을수있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16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인 문제로 인해 화장실에 못가는 아이는 밖에서 화장실에 가는 것이 익숙해질까지 화장실을 같이 가주며 기다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집 외에 밖에서 화장실 못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주위사람한테 물어보니 불안하고 마음이 편치 않아서 불편하다고 해요.

    집에서 볼일을 봐야 안정이 됀다고 해요.

    아이는 불안하고 무서워서 그러지 않을까요?

    아이가 외부 화장실갈때 야단치는것 보다는 맘을 안정시켜 함께 가서 기다려주세요. 사람들이 없다면 문을 열어놔 주던지 이야기를 나눠주거나 노래를 불러주거나 하면 아이도 심리적 안정감이 들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집 아닌 바깥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예민한 기질을 갖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예민한 기질을 가진 아이는 주변환경이 많이 민감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낯선환경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지요. 이런 아이들은 자신 스스로가 낯선환경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밖에 나가서 화장실을 가지 않는다 라면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으니 아이에게 이렇게 말을 해주세요.

    소변과 대변을 참으면 배가 아프고 머리도 아프게 하고 신나게 놀 수도 없기 때문에 바깥 화장실이 낯설어도 꼭 그때 그때 소변과 대변을 보아야 하는 것이라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 성인들도 밖에서 용변을 못 보는 경우가 있듯이 아이들도 밖에서 보는 것을 꺼려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공중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경험을 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대.소변을 계속 참게 되면 방광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며, 심리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므로, 밖에서도 잘 볼 수 있도록 아이에게 지도를 하셔야 합니다.

    계속 참는 것도 습관이되면, 건강에 지장이 생기므로, 제 때에 볼일을 볼 수 있도록 지도하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장실을 가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누구나 다 화장실을 다녀오고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밖에서 바지에 실수를 하면

    이것이 더 큰일이고 당황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종의 배뇨공포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에게 배변현상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거라는 걸 알려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