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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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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먼저 나오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희 팀은 회식을 하면 기본이 세 번입니다.

두 번째 자리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후부터는 체력이 버티질 못합니다.

다음 날 업무에 지장이 갈 정도로 피곤합니다.

그렇다고 중간에 빠지자니 눈치가 보입니다.

특히 부장님이 자리를 지키지 않는 사람을 탐탁지 않게 여기십니다.

괜히 찍힐까 봐 억지로 끝까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부담 없이 빠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닉네임이필수라니

    닉네임이필수라니

    가장 무난한 방법은 미리 양해를 구하는 것입니다.

    다음 날 일정이나 개인 사정을 자연스럽게 공유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회식 초반에 분위기를 충분히 맞추고 성의 있게 참여하는 모습도 도움이 됩니다.

    갑작스럽게 사라지기보다 일정한 패턴으로 2차까지만 함께하는 모습을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업무에 지장이 생길 정도라면 스스로를 지키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관계는 유지하되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
  • 고생이 많으십니다.

    회식자리에서 최대한 피곤한 티를 내시고

    나가는 타이밍은 1차에서 2차넘어갈때입니다.

    근데 제경험상 누가 남고 누가 갔는지 일일히 기억못합니다.

    오히려 빨리 집에가는 이미지를 만드시면 잘안부를거에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여러가지 방법중 하나가 세번째까지는 가지만 화장실가는척 하면서 집으로가시고 또는 두번째에서 취한척 하고 집으로가기 또는 다음날 집안일 있는것처럼 집으로가기가 있습니다.

  • 저는 다음날 일정때문에 일어난다하고 일어납니다.

    먼저 체력 문제나 다음 날 일정 때문에 먼저 일어날 수 있다는 이유를 미리 전달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죄송하지만 내일 아침 일정 때문에 먼저 들어가야 한다”처럼 구체적이고 단순한 이유가 좋습니다.

    중간에 자리에서 가볍게 화장실 다녀온다거나 전화 확인하는 척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정리할 수도 있어요.

    술자리 후반에는 조용히 감사 인사만 하고 먼저 퇴장하면 눈치도 덜 보입니다.

    반복해서 미리 알리고, 예의 있게 행동하면 부담 없이 회식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