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미술치료 라는 말이 생겨난 이유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말이나 글, 그리고 표정, 몸짓 등 항상 동일한 도구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감정이 잘 표현될 때도 있지만 답답한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하지만 감정의 상태가 불안정하거나 외부의 큰 충격으로 내상이 발생한 경우 기존의 표현도구로는 한계가 발생하고 내상이 더욱 커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표현방법이 아닌 미술과 같은 방법으로 표현하게되면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해소방식이라 짧은 시간에도 기존방식보다 빠르게 마음이 정리되곤 합니다.
특히나 언어나 말의 경우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필터를 거쳐야 하기에 감정의 본질을 담아내기 어렵고 사람마다 한계가 뚜렷합니다.
하지만 시각적 이미지는 언어 중추, 이성 중추를 거치지 않고 감정과 바로 소통하고 있기에 말로 글로 설명할 수 없는 모호하고 복잡한 감정 덩어리를 형태와 색채, 이미지로 바로 시각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