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샷은 어떤 경우에 찍게 되나요?
에어드랍을 하게 될 경우 스냅샷을 찍었던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에어드랍 뿐만 아니라 스냅샷을 찍는 경우가 다양하게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경우들에 스냅샷을 찍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토큰스왑이나 에어드랍시 물량에 따른 토큰변환이나 무상토큰배분등
기갑에 보유한 수량을 확인하는 작업을 스냅샷을 통해 이루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토큰 스왑이 이루어질때 대부분 사용하는 방법이구요 스냇샷을 실시하는 시점등은
기재하고 있습니다 . 일정등을 정확히 지켜주셔야 합니다.
이더기반의 코인뿐만아니라 다른 코인도 스왑하면 지원되는 거래소나 지갑인지
꼭 알아야하구요, 거래지원이 된다면 그냥 두시면 스왑기간중 자동으로 교환
되는 방식을 대부분 취합니다. 중요한건 지원되지 않는 거래소에 둔다면
스왑도 받을수 없을 뿐더러 스왑후에는 이전코인이 휴지가 될가능성이
크므로 항상 주의하셔야 합니다.
토큰스왑의 대표케이스가 이오스 입니다.
이오스는 원래 이더리움기반의 토큰이었습니다.
하지만 메인렛을 런칭하고 스왑을 진행했습니다.
스왑후 이전 이더기반의 이오스는 무용지물이됩니다.
이오스는 메인넷 런칭후 3000건 이상의 거래를 초당처리할수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스왑이란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여 새코인으로 교환해주거나
이전코인을 상폐시키고 새로운 코인으로 교환해주는 그런개념의 교환을 말합니다.
스왑은 좋은 의미로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한다는 개념의 양질의 스왑이 있는가
반면에 이전코인 상폐후 새로운코인발행 먹튀등 스캠코인들도 사용하는
나쁜코인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왑은 항상 신중한 검토를 하시고 해당토큰에
투자를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스왑기간중 교환을 실시 하지않으면
이전코인은 휴지가되니 조심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냅샷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스냅샷(SnapShot)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의 수량을 측정하는 기법을 말합니다.
이런 측정은 주로 해당 블록체인에 관련된 코인을 기준으로 에어드랍을 하거나 일정비율로 다른 형식의 암호화폐로 변환할 때 사용합니다.
ex) 기존 토큰 -> 스냅샷(수량파악) -> 마이그레이션(토큰 변환) -> 새로운 형식의 토큰 발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