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원들이랑 같이 밥 먹고 그러는게 너무 불편해요
언제 부터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해서 그런건지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원 휴개실에서 즐겁게 수다 떨고 있는 분위기에서 제가 휴개실에 들어가면 갑자기 조용해지더라고요 물론 얘기가 끝났을 수도 있고 그렇겠지만 그런 부분이 절 힘들게 하더라고요 이부분이야 제가 착각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넘 길수 있습니다. 절 더 힘들게 하는건 대 놓고 절 욕하더라고요 한 공간에서 있었는데 근무 한지가 얼마 안돼서 잘 모르면 알려주면 될것을 들으라는 식으로 "왜 아직도 저기 있데? 왜 안 나가 시지? (나가서 시술 해야했는데 타이밍 보고 있었음) 정신 없는 타이밍도 아닌데 왜 지금 콜을 보내지?" 이런식으로 욕하는? 소리를 듣고 나서 부터는 같이 밥먹는것도 불편해서 점심 시간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서 시간 보내고 그래요 이 직장에서 어떻게든 1년 버텨야하는데 지금 이대로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너무 불편했어요.. 우선 그냥 천천히 조용히 같이 드셔보세요! 굳이 무슨 말을 꺼내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시고 질문하면 답변만 친절하게 하면 될 거 같아요! 질문을 본인한테 안한다고 너무 걱정하시지 않아도 괜찮고요! 어차피 회사에서는 그냥 다들 별 생각없이 질문하고 답변하는 걸꺼에요
직원들이랑 밥먹을때 다들 불편한것 같아요. 다만, 이를 버틸 수 있는지 전혀 버틸 수 없는지 다른점들이 있고 아무리 불편하다 하더라도 계속 밥을 먹어야 한다면 보다 편하게 선을 긋고 밥먹으면 됩니다. 그렇게 상대방에 대해서 신걍 안쓰면 그만입니다. 게다가 점심시간 대부분을 화장실에서 보낸다고 하는데 점심 이후에도 같이 어울리며 커피도 마셔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차라리 산책이나 계단타기등 운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타인과 인간관계를 맺는 것 부터 힘드신가 봅니다. 저도 어릴 때 그런 경험이 있었어서 그런지 공감이 갑니다. 사람들이 수근수근대고 귓속말이라도 하면 내 욕하는 것 같고 다른사람들과 어울리기 어렵더라구요. 왠지 왕따시키는 것 같고,
근데 실제로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내 반응에 의해서 더 괴롭히기도 한다는 것이며 그 사람들은 괴롭히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의외로 다른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 무엇을 입었는지 세수를 했는지 등 관심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알고 나서 부터는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말들을 모두 무시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오로지 나만 신경쓰고 나만 중요시 하는 것 같아요.
동료 직원들이 정말 님을 왕따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럴수록 동료들 옆으로 다가가세요.
어차피 1년 동안 같이 지내야 할 동료라면 기피할 필요는 없어요.
님이 초등학생 시절 왕따 경험이 있어서 대인 기피 현상이 있는것 같아요.
다른 직원들이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는것도 괜히 님한테 이야기 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더욱 그럴겁니다.
못들은척, 못본척 하면서 능청스럽게 다른 직원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보세요.
모두가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자꾸 부딪혀 친하게 지낼려고 노력해 보세요.
혼자 화장실에서 점심시간을 보낼려면 얼마나 고통스러워요.
저는 아주 공감하는게 많습니다 주위에 같은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겠죠 주위에서는 신경쓰지 말아라 편하게 생각해라 해도 본인은 안된가 보더라구요 저는 본인이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신에 본인이 하고 싶은 일에 적극적으로 해보는 거죠 그리고 힘든게 있으면 가까운 분 계시면 이야기도 해보고 혼자 담고 계시지 마세요
저도 이런저런 일들을 하다보니 사람이라는 동 물이 제일 이기적이며 제일 사악하다해야하나
젤 충격으로 알게 된게 회사에 들어와서입니다
휴식시간에 특히 더 점심시간에 특히 더 ㆍㆍ ㆍ
같이들 있다가도 한사람이 전화를 하러 간다던지 화장실에 간다던지 하면 바로 그사람 욕을 하더라구요 그사람이 돌아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친한척 ㆍㆍㆍ
님을 욕하시는 분들도 아마 그럴거예요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첨엔 너무 당황하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또 그러네 하며 넘겨버리고 되도록이면 말 섞지 않으려고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깁니다
1년만 참으시면 되니까 그시간을 이용하세요
이어폰 꼽고 요새 영어공부 게임해도 만보를걸어도 포인트를 주는 앱이 많더라구요
돈도 벌고 신경도 덜 쓰이고 나를 업그레이드 할수 있고 일석 이조기 아니라 다조라고 해야 겠지요 아님 자격증공부도 무료로 할 수 있잖아요
1년 견디고 나가면 다시 취업해야 하잖아요
그러니 내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그런일은 이제그만 신경쓰시고 나를 위한 시간으로 바꿔서 내인생에 꽃길을 만드세요
정 못 참겠으면 한사람만 조져버리면 됩니다
2년을 참다가 언니고 뭐고 회사를 확 뒤집어 지도록 대들었거든요
물론 그전 6개월 전부터는 윗분과 상담을 하며 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다른이들도 저에게 안그러더라구요
이건 참다가 도저히 안될때의 얘기입니다
그러니 나를 키우며 나를 위한 나만을 위해서 신경쓰지 마세요
항상 즐겁게 인생설계를 하며 사세요~~~^^
홧팅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여럿이 어울려서 받을 먹는 것이 사실 즐겁지 않습니다.
물론, 내가 정말 친한 사람 마음을 나누는 사람과는 즐겁지만
그렇지 않은 비즈니스 적인 관계 속의 사람들과
식사까지 함께하는 자리는 부담이 될 것입니다.
그래도 어디를 가시더라도 비슷한 상황이 있으니
어느 정도 감내하셔야 합니다.
이런 상황은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직원들과의 관계가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누구든지 겪을 수 있는 일이지만, 당신의 경험은 특히 아픈 기억과 연결되어 더욱 어려움을 느끼게 할 수 있죠. 특히 대놓고 하는 비난은 상처를 주고, 그로 인해 더 군중 속에서 고립감을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1년을 버텨야 한다는 압박감도 크게 다가올 것 같아요.
이럴 때는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접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믿을 수 있는 동료나 상사와 상담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 관리는 필수적이니까요. 그리고 자신을 위해 잠시 휴식을 갖고긍정적인 활동으로 마음을 돌려보세요.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임을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글 쓴 내용을 보면 대수롭지도 않은 일을 더 고민하여 불편한 상황을 자체적으로 만들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주변에서 그러든말든 좀 더 여유로운 마을을 갖고 생활을 해 보기 바랍니다. 너무 주변의식하지 말고요.
크고 작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고 계시는 것 같네요. 스트레스가 계속되고 점점 심해진다면 그만두는 편이 좋겠지만, 그래도 1년이라면 버틸만한 시간이라고도 보입니다.
이럴 때는 나에게 집중하며 정해진 시간동안 버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종종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있을 때, 발상을 전환해 혹시나 나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보곤 합니다. 무조건 짊어지는 것이 아니라, 힘든 상황을 나의 성장의 거름으로 삼을 수는 없을까 긍정적으로 전환해 보는 것이죠. 말씀하신 상대방의 행동들은 명백히 무례하고 문제가 있어 보이나, 이런 생각을 통해서 문제의 원인 분산시켜서 통제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주기도 합니다.
이때 자신에게 문제를 발견하면 이걸 개선하는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통의 경우 남에게 피해를 주는 그들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짧은 자기 점검이 끝나고도 홀가분해지지 않는다면 더욱 확실하게 그들을 무시할 수 있겠죠. 그들을 통제할 수 없다는걸 깨달았고, 그들이 명백히 잘못됐다는 것 또한 깨달았으니까요. 별다른 이유 없이 남을 무시하고 공격하는 종족들은 사람과 거리가 멉니다. 상종하지 않는다면 질문자분께서 그들 모두를 왕따시키는다고 보는게 오히려 맞습니다.
인간은 주위의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없어서 우울해진다고 합니다. 통제 가능한 나에게 집중하는 저만의 방법이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과거 너무 안 좋은 일로 트라우마가 생겨 그 자리가 불편할 수 있겠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좋습니다. 물론 같이 일 하는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분위기도 신경 써야 하지만 지금 시련을 겪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버티는 게 좋습니다. 사람관계에 일일이 타인의 시선이나 말은 신경 쓰지 마시고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받아들이는 각오가 중요합니다.
직원들이 작성자님을 무시하는 말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먹는것도 불편하고 그러는데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버티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무시하고 욕하면 녹음을 하여 직장내 갑질이나 괴롭힘등으로 고소를 해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상황이 그런식이면 신경안쓰고 그냥 본인 할일만 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저들을 바꿀수는 없으니까요 본인이 마음을 다르게 먹어야하는것같습니다 그들에게 바라지 마세요 이렇게 해줫으면 좋겠다 등 그런것들요 바랄수록더 상처입고 마음이 아프니까요
지금 상황은 결코 괜찮지 않습니다.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시고 신뢰할수 있는 상사나 외부 상담 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이러한 문제를 그냥 넘어가면 계속 큰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정말 불쾌하시겠어요? 그런 말 들으면은 불편함을 느끼는 게 당연하죠. 앞으로는 그냥 조용한 곳에 가서 혼자 밥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냥 밖에서 산책하고 이러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