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치약 방법의 장단점:
효과: 소주의 알코올 성분은 소독과 냄새 제거(탈취)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치약의 연마제와 계면활성제는 얼룩을 지우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주의점: 치약 성분이 바닥에 남아있으면 미끄럽거나 강아지가 핥았을 때 유해할 수 있으므로, 치약과 소주로 닦은 후에는 반드시 물걸레로 여러 번 깨끗이 닦아내야 합니다.
같은 곳에 계속 실수를 하는 이유:
강아지는 후각이 매우 예민해서 사람 코에 냄새가 안 나더라도 기존의 소변 냄새(암모니아 성분)가 남아있으면 그곳을 화장실로 인식합니다.
추천하는 다른 방법:
효소 탈취제(반려견 전용): 일반 세제와 달리 암모니아와 유기물 성분을 완전히 분해하는 반려견 전용 효소 탈취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구연산수 활용: 암모니아(알칼리성)를 중화하기 위해 산성인 구연산이나 식초를 물에 희석해 닦아주는 것도 냄새 분해에 도움을 줍니다. (단, 락스와 식초/구연산을 섞으면 유독가스가 발생하므로 절대 혼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