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볼록체인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요?
요즘 비트코인이랑 볼록체인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고 있는데.. 지갑이라는 것이 하드디스크에 생기는 것인지.. 가상 클라우드에 생기는 것인지 헷갈리고 비트코인 채굴이라는 것은 또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블록체인이라는 것은 분산화된 원장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기존의 db는 중앙화되어 있어 저장된 데이터는 관리자나 운영자만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db가 저장되는 개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저장될때 51프로의 노드에 인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무결성이 보장됩니다.
이러한 블록체인 위에서 굴러가는것이 암호화폐입니다. 바로 51프로를 동시에 해킹해야지 암호화폐가 해킹되기 때문에 양자컴퓨터가 아닌이상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 둘다 해킹에 대해서는 매우 안전한 시스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채굴은 블록체인 원장에 하나의 transaction이 만들어 질때, 이를 증명하는 작업자들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작업을 대신해줌으로써 코인을 보상 받는 것을 채굴이라고 합니다.
지갑은 소프트 지갑과 하드 지갑이 있는데요. 소프트 지갑은 private key만 잘 보관하면 인터넷이 되는 어디에서든 보관 가능합니다. 이러한 소프트 지갑을 하드웨어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하드 지갑입니다.
현재 존재하는 서비스를 말씀드리면 좀 더 쉽게 이해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하 코인도 erc-20 코인으로써 현재 이더리움 체인 위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실생활과 밀접하게 블록체인을 활용한 서비스가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는 public 체인이 아니라 private 체인으로 자체 구축해서 빠른 검증을 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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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 대해서 처음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실때 너무 어려운 개념으로 접근하시면 정말 맨붕이 오고 쉅게 포기하게 됩니다.
지감이 하드웨어에 저장되든, 클라우드에 저장되든 결국 서버에 저장되기 때문에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블록체인은 하나의 글로벌 신뢰 컴퓨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 컴퓨터가 처음 세상에 나온 이후 인터넷의 개발은 세상을 하나로 연결시는 글로벌 컴퓨터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세상을 하나로 연결하는 데는 성공하였으나 해킹 , 가짜 뉴스 등의 신뢰성을 보장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신뢰성을 보장하는 기술이 블록체인 기술이며, 인터넷 상의 데이타를 블록체인의 블록속에 녛어서를 이를 검증하여 신뢰성 있는 데이타만을 생산하고자 하는 것이 블록체인이며, 글로벌 신뢰 컴퓨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제3의 신뢰기관, 중앙집중, 신뢰 중재자의 개입없이 신뢰성을 확보하는 모델인 P2P 생태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첫 사례에 불과하다며, 비트코인에 한정되지 말고 블록체인이 창출할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가됩니다.
또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기술적으로는 분리될 수 있지만 암호화폐가 없으면 자산 거래가 활성화될 수 없으며 결국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화폐의 대중화가 블록체인 경제를 완성시킬 것입니다.이러한 신뢰를 보장하는 글로벌 컴퓨터의 확장성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의 혁명의 윤활유로써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사용될 것 입니다. 예로써 자율주행차의 운전에 대한 신뢰성 확보 및 보험, 요금 등의 결제, 사물인터넷의 자동 주문, 주기적 보수에 대한 문제 해결 등 드론 등 적용될 수 있는 역영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에 대한 질문이네요
블록체인은 분산장부라고도 부르는데 위변조방지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어떠한 계약을 체결할때 있어서 서면계약을 통해서 하면 도장을 위조한다던가 서류를 위조한다던가 이러한 문제점이 항상 존재합니다. 그러나 블록체인기술이 도입되면 디지털계약으로 변환함과 동시에 특정 계약을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고유값을 부여해 완전에 가까운 계약으로 체결시켜줍니다.
이런 특징과 장점을 살려서 모든 것에 대한 자산화가 가능하구요
따라서 이러한 특수성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 탈중앙화된 수많은 관리/감시체계가 필요하고 그에 따라서 다수의 관리/감시체계를 능동적으로 참여시키기 위해 보상체계인 암호화폐로써 최초의 비트코인이 발행되었습니다.
이후에 나온 코인들은 결국 이런 비트코인의 장점을 개선하던가 블록체인기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접근을 하였지만 여전히 비트코인의 값어치가 가장 높게 책정되는 이유 역시 결국엔 '탈중앙화' 에 대한 '신뢰도' 부분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채굴이라는 개념으로써 비트코인은 참여자들의 능동성을 시험합니다.
채굴이 어려울수록 그 값어치는 더더욱 귀해지기 때문에 보상체계로써 더더욱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제대로 참여하는 순기능으로써 작동이 되는식이고 지갑은 오프라인 온라인으로 나눌수는 있으나 원칙적으로 하드디스크 또는 USB등 디지털지갑이므로 디지털정보를 담을 수 있는 매체를 통해 저장해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블록체인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갑은 usb같은 하드웨어에 담아 보관할수도 있고
웹상 클라우드에 담아 보관할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 차이니 선택의 문제가 될것 같구요.
채굴이라는 개념은 비트코인을 모은다고 이해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비트코인 채굴한다=비트코인 모은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비트코인 BJ은봉입니다.
블록체인은 보안성이 뛰어나고 투명성또한 보장되는 기술입니다. 이해당기술은 비트코인이 만들어지면서 비트코인의 보안하는기술에 사용이되었으며 암호화폐지갑같은경우는 거래소에서도 지갑을생성하여 보관할수있고 지갑어플을다운받아 그어플안에서도 해당코인을보관할수있고 usb에 지갑을 받아서 그안에 보관하는방법도있습니다.
지갑은 말그대로 해당코인을 담아두는 곳을 말합니다.
비트코인 채굴같은경우는 암호를해독하면 그에따른 보상을 비트코인으로 지급해주는 방식이라 보시면됩니다.
하지만 채굴의 난이도는 점점올라가고있고 전문채굴가가 채굴용컴퓨터로 채굴하는것이아니면 채굴이 매우힘들다고 알려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