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8개월 장기 인턴이.그렇게 이상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취준을 하면서 면접을 보러 다니는데 약8개월정도 가량 인턴을 했었습니다. 정규직 전환은 이미 그전에 받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거절하고 8개월 가량 다니다가 퇴사를 하였는데..

자주 물어보지는 않지만 세상 어느 회사가 8개월 인턴을 시키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있는대로 말하고 퇴사는 회사와 맞지않아서 했다고 했는데 믿지않는 눈치더라구요..

추가적으로 회사와 맞지않아서 퇴사를 한건데 정규직 전환을 거절한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답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인턴은 짧게 하는 것이 통상적이기 때문에

    그렇게 질문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고

    말씀대로 되려 왜 정규직 전환을 거절했냐에 대해서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특수한 분야가 아닌 이상 8개월은 좀 길긴 하네요. 보통 길어도 3개월정도에서 끝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회사와 맞지 않았다'라는 문구가 좀 두루뭉술하게 들릴거 같아서 더 자세하게 얘기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일이 많아서 피곤해 보여 거절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당연히 면접관들도 질문자님의 태도를 좋게 보지는 않을거 같아요.

    어느정도 각색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정규직을 거절한 이유에 대한 답변은 회사와 맞지 않아서라는 답변으로 충분히 대답 가능할걸로 판단되네요

    회사와 맞지 않아서 인턴도 8개월 다니다가 퇴사했으니.

    근데 정규직을 전환을 거절한 이후에도 인턴 계급에서 회사를 왜 다녔는지 그걸 또 잘 설명하셔야할거 같습니다. 서순이 안맞는 느낌이거든요

  •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8개월 인턴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기간이고, 오히려 실무를 오래 경험했다는 장점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는 퇴사 이유를 너무 솔직하게 “회사와 안 맞아서요”라고만 말하면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으니, 성장 방향과 직무 적합성 중심으로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짧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인턴 기간 동안 실무를 충분히 경험하면서 제 적성과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을 많이 고민했습니다. 정규직 전환 제안을 감사하게 받았지만, 제가 더 잘할 수 있는 직무와 환경에서 성장하고 싶다는 판단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책임감 없이 나온 느낌보다 신중하게 커리어를 고민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핵심은 회사 비판보다 본인의 방향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 8개월 인턴 자체가 이상한 건 전혀 아니에요 회사마다 인턴 기간은 정말 다양하고 길게 운영하는 곳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정규직 전환을 거절하신 것도 충분히 이해되는 선택이에요 실제로 일을 해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방향이랑 맞는지 판단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오히려 무작정 남는 것보다 스스로 고민해서 결정하신 거라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 이유를 물어보면 너무 솔직하게 “힘들어서”라고 말씀하시기보다는

    “인턴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지만 제 커리어 방향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고민 끝에 다른 방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로 정리해서 말씀하시면 충분히 납득 가능하게 들릴 거예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전혀 이상한 이력 아니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