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가 맨 꼭대기까지 천천히 올라가는 그 수십 초 동안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공포는 왜 생길까요?

롤러코스터를 타게 되면 맨 꼭대기까지 천천히 올라가게 되는데요 그 수십초의 기간동안 엄청난 긴장감과 심장이 터질것 같은 공포심이 생기게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롤러코스터를 탈 때, 리프트 구간까지 올라갈 때 처음에는 안 무서울 것 같지만 거의 정상 쯤으로 올라와서 퍼스트 드롭을 하기 직전에 굉장한 공포감을 주지요. 물론 처음에라도 안 무섭겠지? 라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결국 정상으로 올라와서 아득히 높은 높이로 올라가고 나면 왜 이걸 탔지...? 그러면서도 이젠 되돌릴 수도 없잖여?! 라는 생각까지 겹치며 절망감까지 보게 되는거죠. 굉장히 높은 높이와 조만간 아래로 빠르면서도 무시무시한 순간을 피할 수가 없겠죠. 저도 그렇습니다. 특히 모니모러쉬(구 t익스프레스)에서도 최근에 느낀 것이었기도 하고, 드라켄, 스틸 드래곤, 썬더 돌핀, 밀레니엄 포스, 팰콘 플라이트 같은 높고도 무시무시한 롤러코스터의 공통점이죠.

  • 맞아요 저도 그 공포 알아요 가속도 변화로 인해서 생기는.고통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트기 운전자들은 그 고통을 놀이기구에셔 못느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