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우산 신발장 넣기 전에 냄새 없이 말리는 방법

비 오는 날 쓴 우산을 대충 접어두면 퀴퀴한 냄새가 나고 녹이 슬더라고요. 집안에 물 안 떨어트리고 빠르게 펼쳐서 말리는 좋은 관리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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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젖은 우산은 현관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활짝 펼치거나, 손잡이가 아래로(꼭지가 위로) 향하게 거꾸로 세워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바짝 말린 뒤 신발장에 넣어야 냄새와 살대 녹을 완벽히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집안 바닥에 물이 떨어지지 않게 하려면 욕실 안이나 현관 바닥에 신문지를 2~3장 넓게 깔고 우산을 펼쳐두면 신문지가 뚝뚝 떨어지는 물기와 습기를 빠르게 흡수합니다. 공간이 좁아 펼치기 힘들다면 우산 겉의 물기를 마른 수건으로 털어낸 뒤 손잡이를 바닥에 두고 꼭지가 하늘을 향하도록 거꾸로 세워두어야 빗물이 살대 틈에 고이지 않고 꼭지 방향으로 흘러내려 녹스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직사광선에 말리면 방수 코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서늘한 그늘에서 통풍시켜야 하며, 완전히 마른 뒤 접기 전에 방수 스프레이를 가볍게 뿌려주거나 드라이어의 미온풍을 살짝 쐬어주면 발수력이 새것처럼 복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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