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사진주의 좀 민망한데 제대로 봐주실뿐...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포경후 2주가 지나고 현재 꼬추에 붓기때문에 배꼽위쪽으로 올리고

소변이 나오는곳이 배꼽위에 딱 맞게 해놨는데요

성기를 위로 올리는게 좋다고 하기에 이런식으로 해놨는데

혹시 이런식으로 자고나면 요도가 꺽여서 안좋은건지 궁금합니다.

  • 1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경 수술 후 2주 시점이라면 아직 연부조직 부종과 림프 순환 회복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는 음경을 위쪽으로 올려두는 자세가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이는 정맥 및 림프 배액을 촉진하여 부종 감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음경을 배꼽 방향으로 고정하는 경우, 요도가 구조적으로 ‘꺾인다’기보다는 일시적으로 굴곡이 생길 수는 있으나, 정상적인 범위에서는 요도 손상이나 협착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임상적으로는 수술 후 초기 2주에서 3주 동안 이러한 자세 유지가 부종 관리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다음 상황에서는 조정이 필요합니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분사 형태로 변하는 경우, 배뇨 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음경 끝(귀두) 색이 창백하거나 청색으로 변하는 경우에는 압박이 과도할 가능성이 있어 자세를 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너무 강하게 고정하거나 꽉 끼는 속옷으로 압박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1.05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