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면에 문틀이나 레일이 없는 무타공 중문은 구조적 틈새 때문에 일반 중문보다 단열과 소음 차단 효과가 확연히 떨어집니다. 특히 하부의 빈 공간으로 겨울철 황소바람이 들어오거나 복도 소음이 그대로 유입될 수 있어, 기능성보다는 공간 분리라는 인테리어 목적에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중문이 아예 없는 것보다는 공기 흐름을 한 차례 차단해 주므로, 하단에 모헤어나 틈새 막이 테이프를 추가로 부착한다면 어느 정도 보완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타공 중문이라도 없는것보다는 설치하는게 훨씬 낫기는 합니다 물론 바닥 틈새가 있어서 완벽한 차단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중문이 있으면 현관에서 들어오는 찬바람이나 복도 소음 같은걸 한단계 걸러주는 효과는 분명히 있거든요 가성비 따져보시면 그정도의 틈은 문풍지같은걸로 보강해서 쓰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