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타공 중문이 단열과 소음 줄이기에 괜찮을까요?

이번에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구형, 소형평수라 중문이 없더군요.

중문 설치를 알아보니 저렴하게 무타공 중문이 있던데, 이친구가 무타공이다보니 바닥이 뚫려있고 밀폐가 안 됩니다.

유의미한 단열, 소음줄이기 효과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닥면에 문틀이나 레일이 없는 무타공 중문은 구조적 틈새 때문에 일반 중문보다 단열과 소음 차단 효과가 확연히 떨어집니다. 특히 하부의 빈 공간으로 겨울철 황소바람이 들어오거나 복도 소음이 그대로 유입될 수 있어, 기능성보다는 공간 분리라는 인테리어 목적에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중문이 아예 없는 것보다는 공기 흐름을 한 차례 차단해 주므로, 하단에 모헤어나 틈새 막이 테이프를 추가로 부착한다면 어느 정도 보완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바닥이 뚫여있으면 단열효과나 소음차단이 미미합니다.중문도 여러가지거있으니 막아주는걸로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무타공 중문이라도 없는것보다는 설치하는게 훨씬 낫기는 합니다 물론 바닥 틈새가 있어서 완벽한 차단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중문이 있으면 현관에서 들어오는 찬바람이나 복도 소음 같은걸 한단계 걸러주는 효과는 분명히 있거든요 가성비 따져보시면 그정도의 틈은 문풍지같은걸로 보강해서 쓰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 바닥에서 떠있는 중문이라고 해도 확실히 없는것과는 단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소음이나 단열에는 중문이 큰 역할을 하니 없는거보다는 훨씬 나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