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버리는 것을 아까워해서 정리가 잘 안되는 사람에게 어떤 조언이 필요할까요?
제 아는 지인이 물건을 버리는 것을 너무 아까워 합니다.
특히 옷같은 경우 안입는 옷인데도 못 버리는데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집안 정리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물건을 버리는 것을 아까워해서 정리가 잘 안되는 사람에게 어떤 조언이 필요할까요?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떤조언을 해주어야 하나요 .물건을 사서 입지도 않은 옷 .오래돈옷 가구 사용하든 기계 등 버리지 못하는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작은옷은 살을 조금만더 빼면 입을수있수있는옷 등 이유도 다야합니다.이런것도 어릴때 마음의 병입니다 .어릴때 지독하게 가난 했거나 살림이 없어서 항상부족했던 안좋은 기억때문에 생길수도 있습니다.
마음에 엉어리진것 부터 정리하고
나면 쉽게 버릴수 있는 마음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옆에서 말로만 뭐라한다고 안되더라고요.
날잡고 같이 물건정리하면서 옆에 붙어서 물건 버릴수 있도록 코치 해줘야해요.
그렇게 정리하고나면 다음번에 정리할땐 마음을 좀 내려놓게 됩니다.
그리고 무작정버리기보다 아름다운가게,굿윌스토어등에 기부를 하거나 판매해서 버리는게 무작정 손해가 아니란걸 인식시켜주면 좋아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시라면 정리가 안된 집을보고 생각을 해야합니다.
1년에 한번씩 과감하게 버리는날을 지정해두고
3년동안 안썼던 물건을 버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음, 질문자님의 말씀을 잘들을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
그런사람들은 그냥 내비두어야합니다.
본인이 잘못된지를 모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때문에 그냥 두신다면
극 으로 치닷았을때, 본인이 느끼고
실행할것입니다. 옆에서알려주셔도 잘모르지않을까 싶네요.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