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 피아노 학원은 언제까지 보내야 할까요?
아이가 초4인데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어떻게 진로를 결정할 생각은 없고 취미생활로 피아노를 배우게 하는데 언제까지 다녀야 할까요? 콩쿠르 나갈 생각도 없거든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취미 목적이라면 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 기본적인 악보 읽기와 양손 연주가 가능하고 좋아하는 곡 몇개를 스스로 연주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히 배운 셈입니다. 이후에는 아이의 흥미를 물어보고 계속 배우고 싶은지 결정하게 해주세요. 음악은 즐거움으로 남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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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체르니 30번 진입 했다면 양손 독립이 어느정도 완성되고 애니메이션 OST 등 쉬운 악보를 스스로 더듬거리면서 완곡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그만해도 될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특히 고학년으로 넘어가면서 논술, 영어, 수학 등 다른 교과목의 수업을 늘려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중단하기도 딱 좋은 시기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피아노 학원도 현재 다니고 있는 상황인가 보군요~
음.. 일단 아이가 음악쪽으로 진로를 나갈 생각으로 다니지 않고
그냥 취미로 학원을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은
아무래도 아이한테 매달 나가는 학원비도 무시를 못하는 부분이니
이렇게 계속 보내도 과연 괜찮은건가..?싶은 마음이 드실 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피아노학원을 언제까지 다녀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은
사실 정답은 없지만, 이제 아이도 점점 커가면서 학습의 무게가
커질 부분이기에 서서히 피아노교육은 마무리 단계로 해주시는 것이
좋을거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일단은 아이가 현재 체르니 단게의 교재를 배우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현재 아이가 어느정도의 수준을 배우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체르니 30번을 끝내거나 40번 진입 후, 체르니 30번 수준의 악보를 보고
스스로 독학할 수 있는 단계가 되었을떄 그만두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가 이정도의 수준의 단계로 왔다면은, 아이가 좋아하는 동요는
기본이고 또 일반 노래라던지 웬만한 악보는 보고 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아이가 현재는 4학년이지만 곧 내년에 5학년이 되지요?
5학년이 되면은 점점더 수학이나 모든 교과들이 수준이 높아지고
더 어려워질거라고 예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러면 아이도 공부양이 더 많아질테고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더 커질수가 있는 부분인데, 피아노학원까지 같이 다니다 보면
아무래도 아이가 더 힘들어질수가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올해 4학년때까지만 학원을 다니게 해주시고
또 억지로 계속 보내면 피어노배우는 것에 질려버릴 수 있어서
아이랑 의견을 나누어 보시면서 정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아이의 의견이겠지요?
아이가 피아노를 어디까지 배우고 싶은지, 언제까지 다니고 싶은지
현재 피아노학원을 다니는 것이 즐겁고 괜찮은지에 대해
아이에게 직접 물어보면서 결정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왕이면 제 생각에는 혼자서 웬만한 악보를 보고 연주할 수 있는
그런 상태면은 언제든지 그만두어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취미로 배우는 거라면 정해진 졸업 시기는 없습니다.
오히려 꾸준히 배우는 게 평생 즐기는 좋은 취미가 될 수 있습니다.
콩쿠르나 입시가 목적이 아니면 어려운 진도를 무리하게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영화 OST, 애니메이션 음악, 대중가요 등도 연주하게 해 주세요.
스스로 악보를 보고 좋아하는 곡 몇 곡을 연주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쉬어도 좋아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아이가 피아노를 즐기는지 여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취미로 배우는 피아노라면 반드시 몇 학년까지 다녀야 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초4라면 아이의 흥미와 연습 습관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아하는 곡을 악보를 보고 혼자 연주할 수 있고 스스로 연습하는 습관이 생겼다면 학원을 줄이거나 그만두어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피아노 학원은 아이들의 정서적인 발달과 취미,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같은 장점이 있지만 아이가 피아노같은 예술쪽으로 진로를 정하지 않는다면 굳이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말한대로 음악으로 진로 결정할 생각도 없고 콩쿠르 나갈 생각이 없으면 지금이라도 그만 두시는 것이 맞습니다. 경제적인 부담이 된다면 바로 끊으셔야 하구요. 하지만 아이의 의사를 당연히 먼저 물어봐야 합니다. 아이가 피아노를 계속해서 배우고 싶다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계속 다니게 하는 것이 맞는 거고 아이가 동의를 한다면 굳이 다니게 할 필요 없습니다. 아이의 진로에 더 도움이 되는 학원으로 바꾸는 것이 맞겠죠.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당장 학원을 딱 끊기 보다는 바이엘, 체르니 진도 위주나 좋아하는 곡 위주로 전환 해 주세요.
주3회에서 주1회로 횟수를 줄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상의하여, 학원은 겨울 방학까지만 다니고 집에서 좋아하는 곡 위주로 치자고 설득해 보세요
스스로 끝맺음을 인식하게 해 주시면 성취감을 느끼며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