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생 오빠 때문에 고민입니다 글 읽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오빠를 데리고 있는 초등학생입니다 오빠는 초등학생 때도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녀서 학폭위에 갈 뻔 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중학생이 되며 학폭위를 4번 갔어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선생님께 예의 없고 심지어 부모님께도 예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매일매일 슬프고 오빠의 미래도 걱정되요 어떻게 해야 오빠가 더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빠 때문에 많이 걱정되고 속상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오빠의 학교생활이나 행동은 동생인 작성자분이 혼자 해결해야 하는 일이 아니에요. 오빠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면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 상담 선생님처럼 도와줄 수 있는 어른들에게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학폭위까지 여러 번 갔다면 오빠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원인을 살펴보고 전문적인 상담이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 그리고 오빠의 미래까지 작성자분이 책임져야 하는 건 아니니까 너무 혼자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분도 힘들다면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꼭 이야기해보세요!!

    채택된 답변
  • 오빠가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면 많이 걱정되고 속상할 것 같아요. 특히 가족이라면 "앞으로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오빠를 바꾸는 책임이 질문자에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초등학생인 동생이 오빠의 행동을 직접 고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대신 할 수 있는 것은:

    • 부모님께 현재 걱정되는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기

    • 학교 상담교사나 담임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도록 부모님과 상의하기

    • 오빠와 대화가 가능한 순간에는 싸우거나 비난하기보다 걱정되는 마음을 차분히 전달하기

    • 오빠 문제 때문에 본인까지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기

    학폭위에 여러 번 갔다는 것은 단순한 장난 수준이 아니라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학교, 부모님, 상담교사 등이 함께 개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질문을 올릴 정도로 오빠를 걱정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는 뜻이에요. 오빠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그 부담을 혼자 짊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부모님이나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현재 느끼는 걱정과 불안을 꼭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