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시점이 불확실한 자금은 어떻게 배분해놔야 하나요?

예금으로 가지고 있는 돈 중 몇 년 안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돈과 장기간 투자할 돈을 구분하기 어렵다면 자산배분 비중을 어떻게 잡는 게 좋을까요? 투자기간이 불확실한 돈은 보수적으로 따로 떼어놓는 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언제 쓸지 모르는 돈은 절대 잃지 않는 곳에 따로 보관하고, 확실히 오래 묵힐 돈만 투자하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1. 먼저 3가지로 나누기

    - 긴급·불확실 자금: 언제든지 필요할 수 있으니 파킹통장·MMF·머니마켓ETF에 20~40%

    - 중기: 자금 1~3년 내 사용 예정은 정기예금·채권·안정적 배당상품 30~40%

    - 장기 투자 자금: 3~5년 이상 안 쓸 돈은 주식·ETF·성장형 자산 30~50%

    2. 불확실한 돈은 보수적으로 분리

    - 언제 쓸지 모르는 돈은 절대 주식·위험자산에 넣지 마세요. 필요한 날 시장이 폭락하고 있으면 손실 보고 팔아야 합니다.

    - 파킹통장·MMF·머니마켓ETF에 넣어두면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고 가치도 거의 변하지 않으며 약간의 이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

    3. 경계선에 걸친 돈은 안전한 쪽으로 넣으세요

    - 아마 2~3년 안에는 안 쓸 것 같지만 혹시 모르겠다면 안전 자금으로 분류하세요. 확신이 없으면 항상 보수적인 선택이 정답입니다.

    - 시간이 지나 이제 정말 오래 안 쓸 것이 확실하다고 확신이 서면 그때 비율을 조금씩 투자 쪽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 정리해보면

    언제 쓸지 모르는 돈은 30% 정도 파킹통장·MMF에 따로 떼어 놓고, 확실히 오래 안 쓸 돈만 투자에 넣으세요. 확신이 서지 않으면 항상 안전한 쪽에 두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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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용시점이 불확실한 자금은 언제든 현금화할 수 있게 파킹통장에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주식이나 코인 등 위험자산에 넣으시면 갑작스럽게 폭락장이 왔을때 원금을 잃고 현금화해야하는 상황이 닥칠 수 있어서 파킹통장에 넣어서 조금의 이자만 받으시고 원금을 지키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용시점이 불확실한 자금은 최악의 시나리오(가장 빠른 필요 시점)를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다뤄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3단계로 나눠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1) 1년 내 필요 가능성이 있으면 예금 혹은 MMF

    2) 1~3년은 채권형 상품처럼 중위험 자산

    3) 3년 이상 묶어둘 수 있는 자금만 주식 등 위험자산

    불확실성 자체가 리스크이므로, 애매하면 더 보수적인 쪽으로 분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용시점이 불확실한 자금이라면

    그래도 저는 원금 보전이 되지 못하는 곳엔 넣지 않고

    원금 보장이 되면서 수익이 나는 곳

    보통은 예금 등에 분산해서 넣도록 하겠습니다.

    보수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언제 쓸지 모르는 돈은 불안하게 주식에 넣지말고 자유입출금적금과 예금, 파킹통장등에 떼어놓고 다른 욕심을 갖지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실 주식같은거 안하고 적금 예금만 들고 사는 사람이 거북이처럼 토끼보다 성공할수 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해당 자금은 언제 사용할지 모르기 때문에 유동성이 가장 높으면서 금리도 챙겨주는 파킹통장에 넣어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파킹통장에 넣어두면 언제든지 뺄수도있고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도 받을 수 있는 계좌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 통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으로 20% 가량은 파킹통장, CMA 통장을 활용해 복리 효과는 보시면서 언제든 융통할 수 있게 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40%는 채권, 리츠, 고배당 ETF 등으로 관리하시며 나머지 40%는 S&P500, 나스닥 등 ETF를 넣어두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기간 불확실한 돈은 보수적으로 따로 떼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산배분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언제 그 돈을 써야하는가이기 때문입니다. 투자기간이 짧거나 불확실할수록 주식 비중을 낮추고 예금·MMF·단기채 등 현금성 자산 비중을 높이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2~3년 안에 주택·자동차·결혼 등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돈은 상당 부분을 안전자산으로 남겨두고 최소 5~10년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이 확실한 돈만 주식이나 ETF 같은 장기투자로 가져가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여기에 생활비 3~6개월 정도의 비상자금도 별도로 확보해두면 시장이 하락했을 때 급하게 투자자산을 팔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사용 시점이 애매하다면 공격적으로 투자했다가 필요한 순간 손실 상태에서 매도하는 것보다 조금 보수적으로 잡는 편이 낫습니다. 처음에는 생활·비상자금 → 몇 년 내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돈 → 장기투자금으로 세 통장처럼 나누고 사용 계획이 명확해질 때마다 투자 비중을 조정하는 방법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