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측정 결과의 신뢰성을 판단하려면 기기의 교정 상태나 반복 측정 결과, 측정 불확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대상을 여러 번 측정해 평균과 측정 값의 차이를 살펴보고, 온도나 측정자의 차이, 표본 선정 과정에서 생기는 오차 또한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측정 값 뿐 아니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원인과 불확도 범위, 측정 시간과 장소를 기록하면 결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좋습니다.
감정 자료나 분쟁의 증거로 활용할 때는 측정 절차와 원자료를 보존하고, 공인된 기준에 따른 측정인지 확인하며, 측정값만으로 결론을 단정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