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냉장고에 있던 양념이 굳어버렸는데 이거를 다시 원상태로 되돌릴 수가 있나요?
냉장고에 보관해둔 고추장이랑 된장이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지 딱딱하게 굳어버렸넨요.. 특히 고추장은 윗부분이 하얗게 변하면서 바위처럼 단단해가지구;
그래서 이런 상태의 양념들을 다시 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될까 했는데 용기가 플라스틱이라 좀 망설여지기도 하네요.
혹시 이렇게 굳어버린 양념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아니면 그냥 버리는게 나을까요)
양념이 굳어버리는 과정에서 어떤 화학변화라도 일어나는 건가요? 수분이 날아가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양념이 굳지 않게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네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히려 더 빨리 굳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이렇게 굳어버린 양념을 먹어도 문제는 없을ㄱ란지요. 유통기한은 아직 남았다고 해도 상태가 이상하면 먹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