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
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
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간식 거리는 피부와 상관 없이 그리 추천되는것은 아닙니다.
특히 한집에서 사는 유전적으로 거리가 있는 두 강아지가 모두 피부질환이 만성적으로 있다면
전염성 질환 뿐 아니라 환경적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꼭 새집증후군과 같은 환경 뿐 아니라 목욕을 시키는 패턴이나 공통으로 먹고 있는 음식, 공통으로 노출되는 화초나 풀들의 영향 등 다각화된 환경 평가가 필요해보이니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정확힌 이상상황에 대해 전검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