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가능한 사랑> 은 이창동 감독의 8년만에 지작한 신작이고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인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관객으로부터 좋은 극찬을 받은 영화 입니다. 전도연·설경구, 조여정, 조인성의 연기 호흡이 굉장히 좋은 영화 입니다. 인물의 발작 장면 등 거칠고 충격적인 묘사는 존재하지만 시청각적으로 잔인한 장면은 거의 없습니다. 감정적으로 매우 지치게 되기에 영화를 보고 나면 개운하기보다 심리적으로 꽤 지치고 먹먹한 여운이 드는 것이 사실 입니다. 정서적으로 힘든 상태라면 보지 않을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