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기준으로 전 세계 전력 생산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에너지원은 여전히 석탄 등 화석연료입니다. 2024년 통계를 보면 석탄이 전체 발전량의 약 35%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 뒤를 천연가스(약 20% 이상), 수력, 원자력, 풍력, 태양광 등이 따르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수력, 풍력, 태양광 등)는 전체 발전의 약 33%를 차지하며, 이 중 수력이 14%, 풍력이 8%, 태양광이 7% 정도입니다.
다만 최근 몇 년 사이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어, 2025년에는 재생에너지가 석탄 발전을 처음으로 앞지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석탄 등 화석연료의 비중이 점점 줄고,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