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고등학교에서의 투수들이 변화구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이 한 원인일 수 있습니다.
조금 쓸만한 투수들이 프로에 입단을 하면 상당수가 수술과 재활로 시작을 합니다.
어느 정도 프로와서 가다듬는 수준이 아닌 사실상 새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니 투수 육성에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또 불펜이 워낙에 모자라다보니 선발로 오래 두고 키워야할 선수들도 일단 1이닝용 불펜투수로 1군에 조기투입하는 경향도 투수가 못 크는데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그외 올해이 경우는 ABS의 영향으로 기존보다 양 사이드의 스크라이크 존이 좁아진 것도 타자가 득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