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만 그런데 이말을 반복하는데 괜찮나요?
초1 아이인데 요즘들어서 이상한 말투를 사용합니다. 항상 말을 시작할떄 '그런데~'를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자꾸 들으니까 좀 이상합니다. 이걸 교정해주는게 좋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1학년 시기에는 말 습관을 따라 하거나 특정 표현에 꽂혀 반복하는 경우가 흔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계속 굳어질 수 있으니 혼내기보다 자연스럽게 '그런데' 없이 말하는 예를 자주 들려주고, 잘 말했을 때 가볍게 칭찬해주면 서서히 바뀝니다.
채택 보상으로 18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그런데 라는 말을 시작하는 이유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함에 있어서 조심성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는 현재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할 때 자신감 보담도 사람들의 시선 + 눈치를 보는 경향이 높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이야기를 할 때는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우리 00의 생각이 이렇구나. 우리 00가 이런 게 궁금 했구나. 등의 긍정적 언어를 전달을 하면서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져주면서 아이에게 그런데 라는 말을 먼저 사용하는 것은 때와 문제적 상황을
고려할 때 적절치 않음을 알려주고, 왜 이러한 부분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계속 들으면 신경 쓰이실 수 있는 부분이라 충분히 고민되실 만합니다.
억지로 고치기보다, 자연스럽게 다른 표현을 들려주는 방식이 효과적이에요.
이 시기 아이들은 특정 말버릇을 반복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다른 말이 머릿속에 들어오거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아이의 반복적인 말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특정 말투를 반복하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아이들은 언어 습득 과정에서 특정 표현이나 접속사를 습관처럼 사용하는데, 이는 말하기 능력을 확장하는 과정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라는 말을 자주 쓰는 것도 아이가 대화를 이어가고 싶어 하는 신호일 수 있어요. 너무 강하게 교정하기보다는 다양한 표현을 접할 수 있도록 책 읽기나 대화에서 다른 말투를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 스스로 언어를 조절하고 더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은 무리하게 교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아직 머리 속의 하고자 하는 말들이 정리가 되지 않아서 생각할 시간을 버는 것 처럼 보이네요
지금 억지로 교정하려고 하면, 오히려 아이는 자신의 말하기에 수치심을 느끼고 위축 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자연스럽게 다른 단어들을 섞어서 사용하면서, 스스로 고쳐질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특정 단어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말 끝마다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그런데"와 같은 단어는 많은 아이들이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는 어리기 때문에 하지 못하도록 한다면 말수가 줄거나 강박관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해당 뜻을 알려주고 "이럴 땐 그런데 보다는 그리고가 맞는 것 같애 다시 이야기 해볼까" 형태로 교정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말 자체는 비속어나 문제가 되는 말은 아니지만 지속되면 아이의 언어 습관 형성 및 말하기 자신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아이가 사용하지 않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중에 습관이 되면 더 어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