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빠를 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한동안 잘 지내다가 다시 시작됐어요.

아빠 저리가, 아빠 싫어, 엄마가엄마가엄마가....

5세 남아인데 엄마껌딱지가 되서 제가 편하지 않네요..

아빠랑 잘 놀다가도 저러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빠랑 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특징은 아마도 아빠가 엄마랑은 틀리게 아이에게 잔소리를 한다 던가 조금 엄하게 대한 다던가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혹은 아빠가 엄마랑 자주 싸우는 모습을 보여 아이에게는 아빠가 엄마의 적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수도 있습니다. 결국 아빠는 엄마가 해 줄 수 없는 재미 있는 놀이등으로 아이에게 접근 해 보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 그게 참 마음이 쓰이시겠지만서도 다섯살이면 한창 그럴때입니다. 아이가 엄마를 찾는건 아주 자연스러운거라 너무 서운해마시고 아빠가 억지로 다가가기보다 옆에서 가만히 지켜봐주면서 아이가 좋아하는걸 슬쩍 도와주는식으로 거리를 좁혀보시구료. 엄마도 조금 힘들겠지만 아빠랑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주면 금세 또 언제 그랬냐는듯 아빠랑 잘 놀겁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 마시고 기다려주면 다 해결될 일입니다.

  • 저도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옆에만 가도 저리가라고 하고 근데 아이랑 많이 놀아주려고 노력하고 등하원도 같이 해보니 더 친해져서 지금은 아빠를 좀 더 좋아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