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습니다. 많은 답변 남겨주세요

외모에 대한 칭찬을 꽤 자주 듣는 편이에요. 예전에 어떤 이성분은 번호를 따가시면서 저를 상당한 미인이라고 하셨고, 엄마 친구분들도 예쁘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또래 친구들이나 아는 분들에게도 예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처음 만난 분도 저를 보시더니 "착하게 예쁘게 생겼다", "진짜 예쁘다"라고 해주셨어요.


대학교에서도 갑자기 예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고, 눈이 예쁘다는 말, 얼굴형이 예쁘다는 말, 귀엽다는 말도 여러 번 들었어요.


닮은 동물로는 투슬리스, 고양이, 쿼카, 백호 등을 많이 이야기해 주더라고요.


오늘도 밖에 나가면서 앞집 할머니께 예쁘다는 말씀을 들었고, 축제 같은 곳에서는 어떤 아저씨가 어디서 본 적이 있지 않냐고 물으시더니 밝은 인상이라며 예쁘다고 해주셨어요.


사촌도 저를 보고 얼굴형에 각진 부분이 없고, 코도 오밀조밀하게 예쁘고, 눈도 정말 예쁜 편이라고 칭찬해 줬어요. 꾸미면 훨씬 더 예쁠 것 같다고도 했고요.


이런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저는 어떤 느낌의 외모일까요?

예쁜건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만 봤을 때는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주변에서 훨씬 좋은 평가를 받고 계신 것 같아요. 사실 예의상 하는 칭찬은 보통 한두 번 듣고 끝나는데, 작성자님은 친구, 가족, 어르신, 처음 보는 사람들까지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해서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특히 "착하게 예쁘게 생겼다", "인상이 밝다", "눈이 예쁘다" 같은 말은 단순히 이목구비가 예쁜 걸 넘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을 때 많이 듣는 칭찬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글을 읽으면서 느껴진 건 "내가 정말 예쁜 편인가?"를 궁금해하기보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았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반응을 종합해 보면 화려하고 차가운 미인상보다는 밝고 호감 가는 청순한 미인상에 가까울 것 같고, 본인은 익숙해서 모르겠지만 주변 반응만 보면 충분히 외모로 좋은 평가를 받는 분으로 보입니다. 😊

  • 뭔가 글로 보면 기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가지셨을거 같아요!!! 외모는 어딜가나,첫인상에 중요하니 마음도 잘 가꾸면 사랑받으실거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