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에서 신입이 고기 못 굽는다고 안구워서 제가 굽는데 어떻게 하죠?

최근 신입사원이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회식자리를 가졌는데 신입이 고기 안굽고 가만히 있길래 무슨 문제있나 싶어 물어보니깐 고기 못 굽는다고 집게조차 안잡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구웠는데 그냥 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한마디 하는게 좋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요즘에는 누가 고기를 굽고 그런것을 따지지 않습니다.

      본인이 잘 구운다면 본인이 구우는 것이지요.

      아니시면 그냥 고기를 구워주는 곳으로가서 회식을 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겸손한허스키35입니다. 요즘에는 회식자리에서 나이가 어리다고 고기를 굽는다거나 하지 않죠. 바뀐 대한민국 문화에 적응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목도리도마뱀136입니다. 해외에서는 아랫사람이라던가 그런 개념이 없는데 한국에서만 유독 이런 문화가있는것같습니다. 한마디 할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다음부터 구워보라고 하세요 집에서나 봐주지 사회에서 어떻게봐줘요 그친구 그러다간 사회직장생활 적응 못합니다 자기가 못한다고 도전조차않하는친구는 타인에겐 민폐고

      미래가없어요

    • 안녕하세요. 성실한표범35입니다.

      제가 MZ인데 고기를 못 굽는 게 아니고 안 굽고 싶은 게 아닐까 싶어요 고기를 못 굽는 사람이 어딨을까요... 정말 안 구워봤을 수도 있긴 한데 노력하거나 하다보면 되는 게 고기 굽는 거 아닐까요... 다음에도 또 그러면 정말 한 마디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그래도 사회생활에서의 예의니까

      가르치는게 좋지 않을까요

      당장은 그후배가 님을 꼰대같다고

      속으로는 욕할수도 있겠지만

      그친구도 계속 사회생활 하다보면

      뭐가 맞는건지 알게될거고

      나중엔 조언해주신것에 감사해할거예요

    •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요즘 mz세대들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3년차들이 고기 굽는다고 하네요 ㅎㅎ

      한번 놔둬보세요. 어떻게 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 안녕하세요. 당신의 질문 나의 행복이입니다. 고기를 누가 구워야 하는 법도는 없지요. 사회통념상 후배들이 꿉기도 하지만요. 선배로서 본을 보이고 사랑으로 맛있게 구워 주기도 하면 후배가 감화되어 자기 할 도리도 하지 않을 까요..

    • 안녕하세요. 아주귀여운미냥입니다. 보통은 신입의 입장이라면 잘 굽지 못해도 구우려고 할텐데요.. 이번 한번은 그냥 넘어가시되 다음번도 그러면 사회 선배로서 한 마디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리얼리티365입니다.

      개념상실은 계속 가르쳐 주세요~

      구박하면서 가르쳐 주면 구박 듣기 싫어서 잘 구울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