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옷에 관심 있고, 부모님은 패션테러리스트 일 때, (청소년기에) 좋아하는 옷으로 예쁘게 입고 외출하기가 어렵나요?

옷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패션 감각이 뛰어나고, 상하의+양말+신발에 어울리는 조합을 압니다. 반대로 패션테러리스트는 옷에 관심이 없고, 패션 감각이 없고, 복장에 대한 나이 편견/고정관념을 짓습니다.

혹시, 옷에 관심있는 중고생 여러분은 외출할 때 좋아하고 예쁘고, 멋있는 옷을 입고, 어머니한테 간섭 받으신 적이 있나요?

부모님이 간섭이 심하고 패션 테러리스트이면 옷을 몰래 사서, 숨겨놓거나 몰래 입고 다녀본 적이 있나요?

어머니들은 본능적으로 자녀들을 챙기고 보호하기 때문에 옷차림에도 신경 씁니다. 반대로, 아버지들은 돈벌이가 많기 때문에, 자녀가 무엇을 입든 뭐라 안하고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는 옷에 관심은 있지만 어울리는 조합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께선 패션 테러리스트입니다. 제 어머니께서 하신 말은 "치마+무릎양말은 유치원, 초등학생이 입는 거야.", "너가 흰 무릎양말 신으면 보기 싫어, 사람들이 욕해.", "치마 입지마.", "애/아가씨도 아닌 데, 왜 치마를 입니?"라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저에게 이런 말을 하셔도, 어머니의 잔소리가 커지지 않게, 저는 참고, 가만히 있습니다.

위에 내용을 패션 감각이 있는 사람이 생각이라면 (남성옷은 나이에 따라서 옷이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여성옷만 작성합니다.)

  1. 치마+무릎양말은 유치원/초등학생이 입는다?

    -답은 X, 이유: 치마+무릎양말 조합은 청소년 20대 등 누구나 입을 수 있습니다. 옷을 잘 입는 여성들, 걸그룹의 컨셉 복장, 골프선수들이 입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든 어른들은 어린이들이 치마+무릎양말을 입는 것을 봐 익숙해서, 고정관념이 생긴 겁니다.

  2. 여자 청소년이나 아가씨가 흰 무릎양말 신으면 보기에도 싫고, 사람들이 욕한다?

    -답은 X, 이유: 무릎양말도 예뻐보이기도 합니다. 환절기에 치마를 입고 싶을 때, (봄 말/여름철/가을 초에) 치마/반바지/짧은바지 입고 풀밭에 들어갈 때 신기에 딱 좋습니다. 사실상 타인들은 여자 청소년이나 아가씨가 무릎 양말 신어도 무관심합니다.

  3. 치마는 오직, 13~18세 청소년을 제외한 어린이, 성인, 노인들만 입는다? (교복치마 제외)

    -답은 X, 이유: 청소년도 자유권과 선택권이 있습니다. 치마는 여름에 엉덩이를 통풍하기 딱 좋은 하의 입니다. 치마는 누구나 입을 수 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부모님께서 질문자님이 좋아하는 옷, 입고싶은 패션을 반대하고 제한을 두셔서 속상하실거 같아요.

    자녀가 자라면 취향이 생기고 유행을 따라가거나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고싶어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럴땐 자녀 본인이 입고싶은 옷을 직접 골라서 입도록 하는게 가장 좋죠. 본인의 인생이니까요.

    부모님은 자녀의 옷차림을 신경쓰며, 치마는 짧다는 생각으로 보호적 입장을 가지고 계실수도 있습니다.

    자녀와 부모님 서로간 입장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적절한 자세을 갖춘 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부모님이 자녀의 선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타협하고 설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