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참 안타까운 내용인 거 같습니다.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공경하라는 말이 있듯이
부모님도 자식이 효도를 하면 감사해 주시면 참 좋겠는데
자녀들이 해드리는 걸 당연시 하게 받아들이고
또 고마운 마음이 전혀 없다면, 너무 속상한 부분이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많은 부분이라
저는 그런 부모님들도 실제로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sns에서 예전에 본 글을 보았을때는
자녀 입장에서는 부모님께 헌신하며 효도를 하고
늘 도와드렸는데 돌아오는 반응이 냉담하거나
전혀 고마워 하지 않는 부모님이 계신 거 같더라구요
그러다 보면은 자식들도 당연히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
가족이어도 이미 큰 상처를 받게 됩니다.
이런 부모님의 심리를 보자면은
자녀보다 우위라고 생각이 들어서 하대하시는 걸 수도 있고
부모님들도 어릴 적, 친부모한테 하대를 받아 오며 자랐기에
자신들이 큰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자녀들한테 제대로 된 사랑을 주지 못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표현이 서툰 부모님의 경우에도
자녀들한테 겉보기에 무심해 보일수도 있는 부분이에요
속으로는 고맙고 자녀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부모님도 각자 다 성향이 다른 부분이기에
겉으로는 안 고마운척, 신경을 안 쓰는척 하면서
조금 서운한 반응을 보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들이 계속 주기적으로 이어진다면
자녀의 입장에서도 점점 서운함이 늘어나고
부모 자식간의 관계만 더 멀어지는 상황이 되는 것이기에
심각한 경우에는, 서로 안 보고 사는 경우가 있기도 하겠지요
어느정도 부모 자식간에 서로가 조금이나마
표현을 하는 관계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