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오를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어서?

기대감이 있어서 그런지

외화예금에서 달러에 투자하고 있는 분들이 늘었다고 들었는데요. 이렇게 뉴스에 보도될 정도면 이미 달러투자한 사람이 많단거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은 과거보다 외환 투자가 쉬운 상황이기도 하고

    요즘처럼 달러화가 많이 내려간 일도 별로 없기 때문에

    저점이라 생각해서 많은 이들이

    달러 매수를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뉴스에 보도될 정도라면 이미 상당수 개인투자자들이 원/달러 환율 상승을 기대하며 달러예금에 자금을 넣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투자심리 측면에서 참고할 만한 지표이긴 하지만, 뉴스가 보도되는 시점은 흐름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후인 경우가 많아 뒤늦은 확인 성격이 강합니다. 오히려 대중의 관심이 과도하게 몰릴 때는 이미 고점에 가까워졌거나 단기 쏠림이 반영된 시점일 수 있다는 역발상적 해석도 함께 참고해볼만합니다. 환율 방향성 자체는 미국 금리정책, 무역수지 등 다양한 변수에 달려있어 이 지표 하나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뉴스에 보도 될 정도라면 달러예금 잔액이나 환전 수요가 이전보다 늘어난 것은 맞습니다. 환율 상승 기대뿐 아니라 해외여행과 해외투자 준비, 안전자산 선호가 함께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투자자가 많아졌다는 사실이 앞으로 환율이 계속 오른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기대가 이미 환율에 반영된 뒤라면 고점에서 달러를 사게 될 위험도 있습니다.

    달러가 필요하지 않은 투자 목적이라면 한 번에 환전하기보다 시기를 나눠 접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외화예금 금리뿐 아니라 환전수수료와 환율 하락 시 손실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 1300원대 진입하면서 달러로 환전해서 보유한 사람들이 제법 많긴 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단기로 1350-1400 수준으로 움직이긴 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확실히 외화예금 증가 뉴스가 나올 정도라면 개인, 기업의 달러 보유 수요가 실제로 상당히 증가 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현재 환율 상승에 베팅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유의 하셔야 합니다.

    해외투자, 수입 결제용 달러를 미리 확보 하거나 자산 분산 목적으로 보유하는 수요도 포함 되기 때문 입니다.

    중요한 것은 달러 매수가 이미 많이 늘었다고 해서 환율이 반드시 이 후 더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 입니다.

    이미 시장 기대가 충분히 반영 된 뒤에는 조그만 뉴스에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기에 외화 예금 증가 만으로 환율 방향을 판단하면 위험하다고 생각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통계를 보게 되면 최근 몇달간 외화달러예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2분기이후부터 현재까지 달러예금이 한국은행의 통계를 보게 되면 증가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이는 현재 환율이 1400원이하로 하락한것을 보고 과도하게 원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하는것이며 그리고 현재 미국의 금리가 오르고 있기에 한국와 미국의 금리차이가 축소되기는 힘들다고 보이고 있고 여전히 미국의 성장세가 한국보다 높다는 점과 대미투자가 더 집중되는 시기로 보고 있다보니 환율이 오를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재밌는점은 일반 개인이 아니라 기업들이 달러예금이 훨씬 가파른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