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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논다는데 불안해요

아이가 수업 끝나고 방과후에 자전거를 타고 친구들과 놀겠다고 합니다 이말을 들으니 걱정이 앞서네요 안전이 걱정되는데 허락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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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신애 유치원 교사
    송신애 유치원 교사
    누리유치원

    또래 관계도 중요하기 때문에

    안전 장비를 모두 착용 후에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약속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안전이 확보되어 있는 곳에서 탈 수 있도록 말해줘야겠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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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친구들과 노는 것은 아이에게 중요한 사회적 경험과 운동기회를 제공합니다. 안전이 우려된다면 보호장비를 착용하도록 하고 안전한 구역에서만 자전거를 타도록 해주세요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무래도 자전거를 탈 때 친구들과 도로쪽으로 가다가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이 되실 겁니다. 아이가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잘 안내해주시고 차도에서는 타지 않도록 약속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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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자전거 타는 계획이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안전을 고려해 허락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충분한 기술을 가지고 있고, 보호 장비를 착용하며, 안전한 장소에서 타는 것이라면 조금 더 마음을 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가 있는 공공장소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라면,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자전거를 타기 전에 몇 가지 안전 규칙을 확실히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자전거 헬멧을 반드시 착용하게 하고, 도로에서는 교차로와 차량을 조심하라고 강조해야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타는 경우에는 서로를 지켜보며 타도록 하고, 서로의 안전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장소와 시간대를 선택할 때는 주변 상황을 고려하여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도록 합니다. 만약 여전히 불안하다면,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근처에서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자전거 타는 것이 아이에게 큰 즐거움이 될 수 있지만,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활동력이 많은 시기에는 막을 수 없는것 같아요.

    아이에게 부모의 마음을 충분히 전달하시고 자전거 타는 것을 허락하는것이 좋을듯해요.

    그리고 아이에게 안전교육(장난치지않기, 도로로 다니지 않기, 횡단보도에서 내려서 끌고가기, 신호등 등)과 안전장비(헬멧, 무릎보호대 등), 안전한 장소(학교운동장)에서 탈수 있게 약속을 해야 할듯해요.

  •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주변의 초등학생들은 학교수업이 끝나고나서 공원이나 놀이터에가서 자전거를 타고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논다고 하면 보내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놀때는 아이가 안전한 곳에서 탈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주고 정해진 시간안에 놀고 들어올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