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경제 기사에서 집주인이 사망해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어 남일 같지가 않은데요. 집주인이 사망하면 전세금을 왜 돌려받지 못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