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상처는 두면 없어지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영유아

기저질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만3 세 남자아이를 키우는 보호자 인데요

요즘 활동량이 많아지다보니 아이가 간혹 다치는

넘어지면서 입안을 자주 씹네요ㅠㅠ

예전에 피가 안멈춰서 병원을 갔더니 그때는 봉합을 했는

의사분이 피가 멈추고 상처가 작으면 그냥 두면된다고 하시던데

사진과 같이 피는 멈춰있고 상처만 남아있는데 입안상처는 그냥 두면 없어지나요?????

  • 1번 째 사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 확인했습니다. 피는 잘 멈춰 있고, 구강 점막 상처로 보입니다.

    결론부터 드리면, 지금 상태라면 자연 치유를 기대해도 됩니다. 구강 점막은 신체에서 재생 속도가 가장 빠른 조직 중 하나입니다. 타액 속에 포함된 성장인자와 면역 성분 덕분에, 같은 크기의 피부 상처보다 훨씬 빠르게 아물고 감염 위험도 낮습니다. 보통 소아의 경우 작은 구강 점막 열상은 3일에서 7일 사이에 육안으로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회복됩니다.

    사진상 상처 크기가 크지 않고 가장자리가 비교적 깔끔해 보여서, 이전에 봉합이 필요했던 상황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이전 담당 의사분이 "피가 멈추고 상처가 작으면 그냥 두어도 된다"고 하신 판단이 지금 상황에 딱 맞습니다.

    다만 아래 상황이 생기면 다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상처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고름이 잡히는 경우, 38도 이상의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 아이가 통증으로 식사나 수분 섭취를 전혀 못 하는 경우입니다. 그 외에는 자극이 강한 음식, 뜨거운 음식만 며칠 피해 주시면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택근 치과의사입니다.

    작은 크기의 열상이나 창상은 봉합 없더라도 어린 아이에서는 양호한 치유 경과보입니다. 작은 크기는 큰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이상있을 시에는 병원 내원하셔서 치료 받으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본 답변은 환자분의 말씀에 의거한 답변으로 다니시는 치과의원 또는 근처 치과 등 내원하셔서 정밀검진을 요합니다.